화려했던 튜닝카 열전! 2017 도쿄오토살롱

 

최근 자신만의 개성을 자동차에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세계적으로 자동차 튜닝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안전을 위한 규제로 자동차 튜닝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보이다 그 규제들을 하나씩 완화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에 따라 국내의 튜닝 시장의 발전도 기대가 됩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난 1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튜닝쇼 '2017 도쿄오토살롱'이 열렸었는데요. 어떤 차들이 주목을 받았었는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제35회 2017 도쿄오토살롱'이 개최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자동차 및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일본을 대표하는 튜닝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무려 3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하는데요. 도쿄오토살롱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튜닝카 및 자동차 에프터마켓 관련 전시회로 아시아권 최대 규모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2017 도쿄오토살롱, 화려함으로 무장하다!

 

이번 2017년 도쿄오토살롱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억대의 슈퍼카들이 상당수 전시되며 화려함을 자랑했는데요. 2017 도쿄오토살롱에서 주목 받았던 차들을 한번 만나볼가요?

 

1. 마쓰다 로드스터

 

15-16 일본 올해의 차와 2016년 세계 올해의 차, 2016 세계 올해의 차 디자인 부문을 휩쓸며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로드스터. 전동식 하드톱 컨버터블의 매력을 한껏 뽐낸 로드스터는 튜닝업체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과감한 드레스업 스타일부터 보통의 소비자들을 위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로드스터를 만나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 혼다 NSX

 

신형 NSX를 튜닝한 미국의 휠 전문업체 포지아토(Fogiato). 황금색으로 도색한 NSX 차체에 걸맞게 휠까지 모두 황금색으로 통일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화려한 오토살롱 조명 아래 금빛으로 빛나는 슈퍼카에 모두들 시선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겠죠?

 

 

3. 파가니 와이라  

 

일본의 TWS는 모터쇼에서도 보기 힘든 슈퍼카를 쇼카로 내세웠습니다. 바로 파가니 와이라인데요. 전시된 차는 100대 한정으로 생산된 차량 중 16번째 차라고 합니다. 튜닝쇼에서는 화려한 겉모습을 가진 튜닝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파가니 와이라는 묵직하고 웅장한 슈퍼카의 면모를 과시할 수 있는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매년 완성차 업체들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신차를 모터쇼에서 공개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완성차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튜닝쇼의 인기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해에는 또 어떤 차들이 도쿄오토살롱에서 화려하게 변신할 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