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도착하기도 전에 지치겠어요! 장거리 운전을 위한 팁

 

여름이 절정에 이를수록 더욱 기대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름 휴가죠^^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있겠지만, 앞으로 남은 여름 동안 짧든 길든 휴가지로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도심을 떠나 계곡이나 바다를 주로 찾게 되는 만큼 장거리 운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휴가는 참 신나지만 막히는 도로 때문에 휴가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쳐버리기도 하는데요. 출발할 때 설렘과 들뜬 기분 그대로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늘 알려드리는 팁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출발 전 차량 점검은 필수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 자동차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꼼꼼한 사전 점검은 필수입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평소보다 10%정도 높게 해두는 것이 좋고, 브레이크 오일과 냉각수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장거리 운전 및 더위로 인해 배터리에 문제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 전 배터리 확인도 필수입니다. 여름에는 갑작스레 폭우가 내리기도 하는데요. 미리 와이어 상태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자세가 중요하다

 

 

장거리 운전일수록 운전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허리를 바로 세우고 엉덩이를 좌석 안쪽으로 밀착시켜 앉아야 하는데요. 팔과 어깨에 너무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장거리 운전 시 너무 흐트러진 자세를 취한다면 만약의 상황에서 빠른 대처를 하기가 어렵겠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허리나 목이 뻐근할 때에는 잘못된 자세로 운전을 지속하기 보다는 졸음쉼터나 휴게소 등에 멈춘 후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충분한 수면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 위험합니다. 다음날 장거리 운전을 할 계획이라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일, 여행의 설렘으로 인해 쉽게 잠들지 못한다면 따뜻한 우유나 바나나 등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검색하거나 음악을 듣기 보다는 눈을 감고 호흡을 느리게 하여 몸에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넷째! 스트레칭은 틈틈이

 

장거리 운전을 할 경우 자주 휴게소에 정차해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시간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 두통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휴게소에서 몸을 풀어주고 환기를 하면 다시는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새벽 일찍 출발하거나 밤 늦게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졸음 운전을 막기 위해 충분히 몸을 풀어주시고 여유있는 마음을 갖고 운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팁들을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고 돌아오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