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전자들 필독! 범죄 예방을 위한 주차장 이용방법

 

 

 

늦은 시간에 마트를 이용하거나 귀가 후 주차를 하려고 하면 조명이 환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곳은 이미 차로 가득 차 있게 마련인데요, 이렇다 보니 주차 장소를 찾아 어둡고 후미진 곳에 주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두운 지하주차장이나 외진 곳에 주차를 할 때마다 혹시나 나쁜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하게 되는데, 이는 최근 지하주차장을 지롯해 주차장에서 범죄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금호타이어와 함께 안전한 주차장 이용법을 알아보고, 범죄로부터 나를 보호하도록 해요.

 

 

1. 스마트 키로 멀리서 문 열지 마세요

 

 

 

마트 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에서 미리 스마트 키로 문을 여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이는 범행 대상을 미리 파악 해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주차 후에는 위치를 사진으로 찍거나 메모로 남겨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2. 대형차량 근처는 피하도록 해요

 

범죄자들이 대부분이 짙게 썬팅 된 승합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또한 밴이나 트럭과 같이 높고 큰 차 옆에 주차하면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으니 대형차 옆과 썬팅이 짙은 차 근처는 피하도록 하세요.

 

 

3. 주변을 늘 살펴보세요

 

주차를 할 때에는 지하 주차장의 구석진 부분이나 외진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출구나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하차하기 전 차량 주변을 살펴보고 이상한 점이 있거나 기둥 주변에 숨어 있는 사람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4. 운전석은 잠깐이라도 잠가주세요

 

 

자동차에 문을 연 상태에서 트렁크에 짐을 싣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아주 잠깐이니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찰나의 순간을 조심해야 범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트렁크에 물건을 싣는 동안은 차량 앞쪽을 잘 보지 못하는데요. 그 사이 차량 내부로 몰래 침입할 수 있으니 트렁크를 이용하실 때 운전석은 잠가두도록 합니다.

 

 

5. 핸드폰 번호를 노출하지 마세요

 

여성 운전자의 경우, 남겨놓은 연락처를 악용해 접근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를 밖았다고 하면서 주차장으로 불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백화점이나 마트, 아파트 등 관리인이 있는 곳이라면 굳이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6. 여성운전자임을 드러내는 장식을 피하세요.

 

 

범죄자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차량 내에 여성 운전자임을 드러내는 화려한 장식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물론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야 하지만 여성 운전자 대상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차량 내 호신 용품을 구비해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7. 차에 타면 문을 꼭 잠그세요.

 

차가 출발하면 문이 자동으로 잠긴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차량에 탑승한 후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조수석등으로 탑승해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차에 탑승하는 즉시 문을 잠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마트나 백화점 등 상가주차장에서 여성전용 주차장을 늘리고 있고 조명을 좀 더 밝게 하거나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본인 스스로 안전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금만 신경 쓰는 습관을 들이면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 꼭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