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나들이 코스

 

가정의 달 5월을 알리는 어린이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아이들과 어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지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나들이 코스를 테마별로 알아보겠습니다.

 

 

1.  동심의 세계로 가자! 놀이공원

 

어린이날, 부모님들은 피하고 싶지만 아이들은 원하는 곳! 바로 놀이공원입니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전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키즈 콘서트와 마술쇼를 진행하거나 방문만 해도 사탕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온 가족이 모이기 어려울 수 있지만 어린이날만큼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때문에 놀이공원에서도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 서커스 공연 등 어른과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있습니다.

 

 

 

 

2. 책을 벗어난 리얼 자연관찰, 동물원

 

밖에서 뛰어놀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책은 작은 자연이고 우주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날만큼은 마음껏 바깥 놀이를 즐기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자연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동물원'입니다. 아이들이 보고 듣는 자연관찰 동화나 영상이 아닌 실제로 움직이고 소리 내는 동물과 나무, 꽃들을 만나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서울동화축제'가 함께 열려 아이들이 자연과 함게 책을 볼 수도 있고, 동화구연과 뮤지컬 공연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과천 서울대공원에서는 초등학생 이하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물캐릭터와 사진찍기, 동물 박사 ox퀴즈, 마술쇼 등이 준비되어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색다른 나들이 코스, 슈퍼레이스 관람

 

어린이날에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나들이를 원하는 분들께는 레이싱 경기장을 추천합니다! 바로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된 '2018슈퍼레이스'입니다.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궁금하고 신기한 곳이 될텐데요. 상상 이상의 속도감과 짜릿한 승부가 펼쳐지는 레이싱의 매력이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개막전을 마친 2018슈퍼레이스는 지역을 옮겨 2ROUND를 시작합니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에서 진행되는 2ROUND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슈퍼카 택시, 그리드워크와 아찔한 바이크 묘기를 볼 수 있는 '프리스타일 모터 크리소' 행사로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을 위해 레일 없이 달리는 '어린이 깡통기차', 바퀴 없는 자전거인 '스트라이더 체험', '점토 자동차 만들기', F1코스를 가상으로 달려보는 'VR레이싱'으로 재미를 전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과 황금 연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들이 코스를 찾아봤는데요. 휴일을 맞아 다소 차량이 많고 정체가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바른 운전, 안전 운전 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