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차 구매를 앞둔 예비 오너를 위한 차량 유지비 절약 방법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알뜰살뜰 모아 예비 오너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차량 구매는 신중해야 합니다. 자동차는 컴퓨터나 핸드폰처럼 구입 후 아껴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구입 후에도 각종 세금과 차량 관리를 위한 정비, 주유, 주차비 등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이 많습니다. 유지비로 인해 난감해 하는 일이 없도록 차량 구입 전 알아두어야 할 차량 유지비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겠습니다.

 

 

차량유지비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동차 구매 시 구매 비용과 함께 유지비용도 미리 고려해야 하는데요. 차종에 따라 차량유지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차량 유지비 항목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주유비'입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는데요. 준중형급 차량의 공연비와 평균 주행거리로 살펴봤을 때 연간 약 221만원 가량의 주유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자동차세는 배기량이 높을 수록, 신차일수록 세금이 높아지는데 1,600cc에 해당하는 아반떼는 약 29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의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항목인데요. 생각보다 높은 비용이 지출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보험은 운전자 가입 조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데, 차량의 가격이 높을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가입기간이 짧을수록 보험료는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은 소모품 개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에 따라 엔진 오일이나 브레이크 패드 등의 소모품을 꾸준히 교체해 주어야 하니 예상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신차가 아닌 2~3년 정도 운행했거나 중고차를 구입했다면 타이어 등 소모품에 드는 비용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부담되는 차량유지비, 이렇게 아끼자!

 

먼저 연비가 좋은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10~20% 연비 차이가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지만 1년이면 자동차세를 납부하거나 소모품을 미리 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쌓이기 때문입니다. 주유 시에는 저렴한 주유소를 미리 찾아 두고, 해당 주유 회사의 할인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부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의 경우 선납/연납제도를 잘 활용하면 자동차세 일부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차량유지비를 절약하는 많은 팁이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 등 과태료가 부과되는 위반 사항 뿐 아니라 사고로 생긴 이력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으로 언제나 안전 운전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주기적인 차량 관리로 유지비 줄이기

 

주기적인 자동차 점검은 연료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타이어는 공기압이 낮아지면 타이어 내부 온도가 오르고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차량에 계절에 맞는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면 최고 10%까지 연비가 상승한다고 해요. 또한 점화플러그의 경우 고장 시 15%까지도 연비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니 적어도 한달에 2번 그리고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 차를 고르기 전, 많은 고민들이 생기겠지만 무엇보다 소득과 사용 목적 등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차량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합리적으로 유지비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숙지해 둔다면 더 알차고 즐거운 모터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