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이것!

 

자동차의 연료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가솔린, 디젤, LPG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 사이 환경보호를 위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연료 자동차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 개발되기 전부터 만들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전기자동차가 어떤 이유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실수로 인한 놀라운 발견! 전기모터

 

 

1873년 오스트리아 빈의 한 박람회에서 재미있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선을 잘 못 연결한 발전기가 작동한 것인데요. 그 사건 이후 전기모터가 개발되기 시작했고 그렇게 만들어진 전기모터를 마차에 얹어 사용한 것이 전기자동차의 원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이런 전기자동차는 유럽은 물론 미국까지 뻗어갔지만, 성능의 우위를 내세운 내연기관의 발명과 대량생산으로 전기차는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전기차가 다시 주목 받는다!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을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금지하는 법안까지 검토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는 친환경 연료를 이용한 다음 세대 자동차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가 되었습니다.

 

 

 

이미 19세기에 만들어진 적이 있던 전기자동차. 하지만 과거에는 주행거리가 짧고 성능 부족으로 내연기관에서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현재는 첨단 기술을 동원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미 생산된 전기자동차들이 도로 곳곳을 달리고 있고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만의 매력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고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구매 비용이 높아 아직까지 대량 보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전기자동차를 주목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친환경성과 유지관리의 용이함 때문입니다.

 

 

전기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예열로 인한 공회전이 필요 없고 매연을 배출하지도 않습니다. 또 엔진이 없기 때문에 소음도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구조가 간단해 정비가 수월해지고 연료비도 저렴해 유지비 또한 낮습니다.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환경은 깨끗해지고 유지비는 절약되는 장기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틀이 바뀐다

 

 

전기자동차의 매력은 비단 친환경 연료 사용과 유지관리 뿐만은 아닙니다. 엔진과 변속기, 냉각기 등 복잡한 구조를 가진 내연기관자동차는 구조적인 이유로 일정한 형태를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배치할 자리를 제외하면 디자인 제약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 디자인이 가능해 지는 것이죠. 이는 외형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내부 공간 활용에도 영향을 줍니다. 또 공기 저항에 민감한 자동차에게 더욱 효과적인 설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전기차는 타이어도 달라야 한다

 

전기차를 둘러싼 시장 변화가 매우 빨라지는 가운데 2020년까지 100만대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데요. 연료와 내부 구조가 다른 전기차. 그렇기에 전기차에 맞는 타이어를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와트런'을 런칭했는데요. 고출력, 저소음, 고연비의 특성을 갖고 있지만 200kg의 배터리가 장착되기 때문에 차량의 무게는 무겁습니다. 따라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낮은 회전저항, 저소음, 높은 접지력과 내마모성 등의 성능이 요구됩니다.

 

 

 

와트런은 패턴, 재료, 구조 측면에서 전기차의 요구 성능에 최적화 설계 되었습니다. 전기차에 맞는 저소음과 컴포트(Comfort)기술을 적용했으며, 재료 및 구조 측면에서도 고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구현해 최적의 몰드 구조 설계를 통해 내마모성과 접지력을 향상 시켰습니다. 자체 평가를 통해 일반 타이어 대비 중량은 약 11% 가볍고, 회전저항은 약 18%, 구동력은 5% 가량이 높은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충전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유가 상승, 환경 보호와 같은 상황들을 고려할 때 전기차 시장은 지금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 정부에서도 전기차 보급 지원 및 인프라 확충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전기차를 전문으로 양산하는 업체들이 등장하거나 유명 완성차 브랜드에서도 전기차를 내놓고 있죠. 전기차 보급에 따른 전기차 전용 타이어 역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전기차 성능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