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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TIRE PRO]동탄점 이종연 대표

타이어 쇼룸

by 금호타이어 2011. 1. 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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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를 이어가는 금호타이어 사랑
 
타이어프로 동탄점 이종연 대표



 
약 60억 원을 들여 타이어프로를 오픈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타이어프로 동탄점의 
이종연 대표. 건물을 올린 뒤 1층 한 구석에 타이어 매장을 여는 것과는 다르다. 설계할 때부터 
건물의 모든 부분이 타이어프로에 맞추어 계획되었다. 타이어 매장 하나에 그렇게까지 투자를 
한 가장 큰 이유는 가업으로 삼겠다는 결심 때문이다.
                                                                                   글 박정선 사진 박창완 / 스튜디오 창


 



빵구집 주인 ’에서 종합상사 대표로
 
타이어프로 동탄점 이종연 대표의 이야기 역시 자동차로 시작한다. 1970년대 후반 트럭 하나를 
사서 운수업에 발을 들여놓은 이 대표. 처음에는 제법 돈이 되었는데 얼마 안 가 오일쇼크가 
터지는 바람에 큰 타격을 받았다. 고민 끝에 서울을 벗어나 화성시의 쪽방에서 잠을 자며 
낮에는 노상에서 지나가는 자동차들의 펑크 수리를 했다. 자동차도 얼마 없었던 때라 경운기, 
오토바이, 자전거 등 바퀴란 바퀴는모두 수리를 했다고. 그러다 인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서 매일 펑크 수리를하기 위한 대형 트럭들이 줄을 이었다. 

도로여건이 좋지 않은 데다 깎아낸 바위를 운반했기 때문에 자연히 타이어에 무리가 갔던 것. 
이 대표는 그렇게 번 돈으로 화성시의 땅을 사는 한편, 다시 한 번 운수업에 도전하여 재기에 
성공했다. 트럭들이 많아지면서 타이어 교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직접 
KTS 대리점을 운영해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1990년대 초반의 일로 이종연 대표와 
금호타이의 인연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트럭과 타이어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던 덕에 입소문을 타고
 KTS 동탄점 역시 승승장구하여 비용절감차원에서 시작된 대리점사업을 지금까지 18년 동안 
계속하게 되었다. 여기에 행운도 따랐다. 그동안 구입 해두었던 땅이 몇 해 전 신도시 개발지역에 
포함되면서 스무 배가 넘는 차익을 남긴 것. 거금을 손에 쥐게 되어 남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만도 한데 이종연 대표는 그 돈을 타이어프로 매장을 오픈하는 데 대부분 투자했다.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가업으로 삼아 대를 이어가게 하겠다는 결심 때문이었다.



타이어프로 동탄점의 개점일에는 금호타이어의 인사들도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좌측부터 
금호타이어 신유통개발부문 최광규 상무,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본부장 박세창 상무, 
타이어프로 동탄점 이종연 대표

멀리 내다보는 타이어프로 매장 설계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가업으로 삼겠다는 이종연 대표의 계획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이었다. 그래서 두 자녀를 모두 대학에서 자동차학을 전공한 미캐닉으로 
키웠고 현재 타이어프로 동탄점에서 장남은 점장을 맡고 있으며 차녀는 정비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이거성 점장은 젊은 감각의 서비스와 새로운 트렌드에 예민하여 부자지간을 떠나 같은 
길을 걷는 훌륭한 파트너라고. 타이어프로 동탄점은 땅을 구입하고 건물을 올리는데 60억 원이 
넘는 거액이 들어 갔다. 
3층 건물이지만 2층과 3층은 모두 주차장이므로 부동산 임대업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

소탈한 성격의 이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즐긴다

“대형 마트 안에 입점하는 타이어 매장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어요. 따로 홍보하지 않아도 
하루에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드나들며 저절로 노출이 되니까요. 그래서 역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건물을 지을 때 SSM이라고 하는 소형 마트를 입점시키면 타이어프로는 절로 홍보가 
되겠구나, 하고요.” 역발상이라고는 하지만 그 스케일이 너무도 크다. 마트 안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마트를 데려와 홍보하겠다는 전략, 타이어프로 동탄점에는 이 외에도 또 하나의 전략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차장이다. 타이어는 한 번 교체하면 2~3년은 갈아 끼울 일이 없으니 
소위‘단골장사’라는 전략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 그래서 차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세차에서 
힌트를 얻었다. 적어도 2~3주에 한 번씩은 하기 때문에 그만큼 타이어프로 동탄점의 노출빈도가 
많아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들이 세차를 하면 자연스럽게 타이어프로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끔 
세차장과 매장을 나란히 마주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이렇게 타이어프로 동탄점은 대를 
이어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멀리 내다보고 있으니 그만큼 어느 한 손님에게도 소홀한 
서비스를 할 리가 없다. 올 해의 금호타이어처럼 타이어프로 동탄점 역시 50주년을 맞이하게 될 
날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타이어프로 동탄점은
 
국내에서 가장 앞선 타이어 서비스를 해나가겠다는 각오로 최근 문을 연 신생 타이어프로 대리점이다. 
스노타이어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주소 경기 화성시 반송동 154-5 문의 1544-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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