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이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는 몇 가지 신호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때에는 감기 걸리기에도 쉽고, 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있다면 몸살이 자주 찾아오기도 합니다. 아프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내 몸은 내가 잘 지켜야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미리 병원에 가거나 생활 패턴을 조절하면서 이겨낼 수도 있습니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무심코 넘기지 말고, 꼭 신경 써주세요!

 

1. 화장실 가기가 힘들다

 

 

배변이나 소변에 따라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배변은 매일 일정하게 해야 정상이며 색은 노란빛, 악취가 나서는 안 되는데요. 소변도 약간 노란색을 띄고 냄새가 없어야 합니다. 혈변이나 흑변 등 뚜렷한 특징이 없더라도 예전과 다른 배변 습관이 생겼다면 대장 건강에 이상 신호가 생겼음을 알아두도록 합니다.

 


2. 눈 떨림이 자주 나타난다

 


 
눈꺼풀 근육이 떨리는 증상이나 충혈 증상은 피로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나타납니다.

대부분 증상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금방 회복될 수 있지만 증상이 잦거나 계속 나타난다면 안면근육 경련이나 결막염,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잦은 눈꺼풀 떨림 증상은 혈관 신경에 관련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3. 립밤이 매일 필요하다

입술이 자주 부르트는 것은 물론 건조함도 있지만, 건강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조금만 무리하거나 신경 쓰고나서 입술이 부르튼다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요. 특히 비타민제나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 비타민을 충분히 채워줘야 합니다.

 


4. 트림이 자주 나온다

하루에도 1~2번 과식을 하거나 소화되는 중에 종종 트림을 하게 되죠. 하지만 트림을 자주 하는 것만이 마냥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트림은 위, 식도와 연결된 유문이 협착되거나 위신경증일 경우 많이 나타나는데요. 만약 트림을 할 때 위내용물이 함께 올라오는 느낌이 나거나 나쁜 냄새를 동반하면 반드시 내시경 검사와 같은 자세한 진찰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5. 손톱 색이 희다

 


일반적으로 손톱의 반달모양이 크고 선명하면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손톱이나 발톱 밑은 혈관이 그대로 비치기 때문에 건강상태 파악이 용이합니다. 손톱이 흰색이라면 만성간염이나 영양결핍, 노란 손톱은 황달, 폐질환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손발도 계속 차다면 심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일수도 있으니 선척적인 특성이라며 무심코 지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6. 코를 고는 횟수가 잦아졌다

 


운동을 격하게 하거나 바쁜일과로 몸이 피곤한 날에는 잠을 자면서 코골이를 종종 하게 됩니다. 코골이는 피곤할 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 가볍게 지나갈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지나친 코골이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매일같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코골이를 하지 않는데 갑자기 나타난 경우 비만이나 고혈압 등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