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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50% 높이는 드라이빙 방법 6가지

이럴 때 꿀팁

by 금호타이어 2015. 12.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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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구매할 때 어떤 기준을 두고 구매하시나요? 브랜드, 디자인, 가격 등 다양한 기준들이 있겠지만 놓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연비 아닐까 합니다. 원유 가격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주유비 부담에서 벗어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비가 좋은 자동차의 인기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내 차 연비를 높일 수 있는 운전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급출발, 급제동을 삼가한다

 

 

 

연비와 관련한 운전습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급출발, 급제동 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주행할 때와 브레이크로 급제동을 자주 할 때 연료소모량이 달라지는데요, 필요 이상으로 속도를 내고 급제동을 자주하면 연료 소모량이 많아지게됩니다. 흔히 경제속도라고 하면 시속 80km를 이야기하는데요, 이 속도로 운행할 때 연비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2. 퓨얼컷과 탄력주행을 습관화한다

 

퓨얼컷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퓨얼컷이라 엔진은 돌아가지만 연료가 분사되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데요. 즉, 엑셀레이터를 밟지 않고 최대한 멀리까지 주행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퓨얼컷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내리막길에서 탄력주행을 하는 것입니다.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에 언덕에 진입하기 전 속도를 내고, 언덕을 오른 후부터 내리막길로 갈때까지는 엑셀레이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평균 속도를 높이고 현재 속도의 탄력을 최대한 유지해 동일한 기름으로 연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멀리 신호등이 보일 때 급정지하지 않고 확인시점부터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고 주행하는 '탄력주행' 역시 연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운전 습관입니다.

 

 

3. 자동차 무게를 가볍게 한다

 

 

 

자동차 트렁크에 짐을 많이 싣는다거나 주유 시 늘 연료를 가득 채우는 분들이 있는데요, 차량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연비 효율은 떨어집니다.

앞으로는 주유 시 '가득이요' 라고 주문하는 것 보다는 적정량 주유를 하고(2/3 정도), 자동차에 필요 없는 무거운 물건은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기 바랍니다.

 

 

4. 고속주행 시에는 창문을 닫고 주행한다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에어컨을 켜는 것 보다 창문을 열고 다니는 것이 나은 방법일 수는 있지만, 이는 차량 주행 속도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차량 속도가 60km이하로 저속 주행일 때에는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창문을 여는 것이 좋지만 80km이상 고속주행할 때에는 창문을 열 경우 공기저항에 의한 마찰을 높여 연료 소모가 많아집니다.

 

또한 시동과 함께 에어컨을 켜는 것 보다는 주행을 시작한 후 에어컨을 켜는 것이 엔진 부하를 줄여 기름값을 아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5.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한다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혹은 급제동 등 일반적으로 제동 시 풋브레이크에 의존하게 되는데요, 풋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하면 연비 효율이 낮아집니다. 이때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해 속도를 줄이면 브레이크에 무리도 적고 차량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데요, 엔진브레이크는 특히 눈길 등 위험한 상황에서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사용법을 숙지해두면 좋습니다.

 

 

6. RPM도 체크한다

 

 

 

RPM이란 1분동안 엔진의 회전 수를 의미하는데요, 이 RPM은 연비운전에서 속도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엑셀을 깊이 밟으면 RPM이 급상승하고 엔진 회전수에 따라 연료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엑셀을 세밀하게 다루는 운전 습관이 필요합니다. 엑엑셀을 제대로 컨트롤 할 경우, RPM이 부드럽게 올라가 자동으로 낮은 RPM에서 기어 변속이 되어 연료 소모가 줄어들게 됩니다.

 

 

급가속이나 급제동 금지, 안전거리 유지하기 등 안전운전을 위한 기본 습관이 연비 효율을 높이는 것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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