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에 필수로 장착해야 할 안전용품

 

향긋한 차량용 방향제, 자세를 편안하게 해주는 의자 시트, 졸음을 깨워주는 달콤한 간식거리까지. 자동차에 이런저런 물건들을 잘 챙겨다니고는 하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 자동차에는 안전용품을 몇 가지나 비치해 놓고 계신가요? 물론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이기는 하지만, 안전용품은 그 어떤 물건보다도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 필수용품입니다. 금호타이어가 알려드리는 자동차 안전용품 리스트를 살펴보고 오늘부터 당장 갖춰놓으세요

 

 

1. 안전 삼각대

 

 


교통사고 시에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삼각대는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요즘 신차의 경우 안전삼각대가 기본적으로 비치된 경우가 많으니, 설치방법을 미리 습득해두도록 합니다.

 

안전대 사용법

 

주간 시에는 차량을 기준으로 약 100m 후방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는 200m 정도로 떨어트려서 세워두어야 합니다. 언덕에서는 차량 앞과 뒤 모두 세워놓는 것이 좋습니다.

 


2. 차량용 소화기

 


어느 장소에나 반드시 비치되어야 하는 소화기는 자동차에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자동차는 수 많은 전기배선이 있고, 불이 붙기 쉬운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언제든지 화재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래된 차량일수록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배치해두도록 하며, 소화기에도 유통기한이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합니다.

 


3. 블랙박스

 

 

 


특히 차량용 블랙박스 교통사고 사고 시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자신의 사고 시에는 물론, 타인의 사고 발생 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물론 고가이긴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도록 합니다.

 


4. 물

 

 

 


물은 냉각수 부족이나 차량 과열 시, 혹은 차량 실내의 화재 진압에도 쓸 수 있습니다. 또 워셔액이 부족할 때 대신 물을 사용할 수 있고, 모래에 바퀴까 빠진 경우 물을 뿌려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5. 성에 제거기

 

 


특히 겨울철에는 매일 아침 자동차 유리에 낀 성에 때문에 고생하는 운전자분들이 많은데요, 귀찮다고 운전석 쪽에만 임시방편으로 긁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야 확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통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스프레이식의 용품도 있지만, 앞유리가 지저분해질 수도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제거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엔진오일

 

 


엔진에 윤활작용과 함께 온도를 낮춰주고 깨끗하게 해주는 엔진오일을 구비하면, 급하게 오일이 필요할 때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습니다.

 


7. 워셔액

 

 


앞유리가 더러우면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물론 운전을 방해하는 큰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차량 안에 놓지는 않더라도, 한 통을 구비해둬서 주기적으로 채워 넣을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모두 갖출 필요는 없지만, 교통사고 시에 중요하게 쓰이는 안전 삼각대나 차량용 소화기, 물 정도는 항상 자동차에 구비해 놓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