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꼭 알려줘야 할 셀프 안전수칙

 

해가 지날수록 범죄 발생 횟수도 늘어나고, 수법 또한 예상치 못하게 교묘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범죄자들에게 주로 표적이 되는 여성들은 늦은 저녁 시간이나 택시를 탈 때, 안심하고 다니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성들을 위한 범죄 예방 수칙들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성분들도 여자친구들을 위해 꼭 알아두세요!

 

 

 

1. 택시 차량 번호판을 확인하자

 

택시 기사를 가장한 범죄도 자주 일어나고 있어, 택시에 탑승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영업용 택시의 번호판은 아, 바, 사, 자로 시작하며, 그 외 번호판은 대포차일 위험성이 있습니다. 택시를 탈 때는 반드시 차량 번호를 기억해뒀다가 주변 지인에게 전송해두는 것이 좋으며, 기사분에게 집 주소를 자세하게 불러주는 것을 삼가도록 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카카오택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택시는 택시기사로 등록된 사업자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사의 신분이 노출되기 때문에 승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택시로 콜을 부르면 GPS를 통해 자동으로 출발지가 설정되고, 출발지 주변의 가까운 기사님과 빠르게 연결됩니다. 탑승 전 택시의 실시간 위치와 기사님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믿을 수 있고, 특히 탑승 후 지인에게 택시정보가 담긴 안심메시지가 전송되므로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시간 : 주중(월~금) 밤 10시~ 새벽 1시
연락처 : 120번(다산콜센터), 자치구상황실

 

늦은 저녁 시간에 귀가를 하는 여성들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안심 스카우트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하철 역이나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기 30분 전 120번 또는 각 구청 상황실로 전화하면, 동행해줄 스카우트의 이름과 도착 예정 시간이 문자로 발송됩니다. 그리고 신청한 장소에서 스카우트를 만나 신분증을 확인하고, 함께 집 앞까지 동행해주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들은 성범죄 발생취약지역 및 유흥업소 밀집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기도 합니다.

 

 

 

3. 서울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

 

 

 

지역 : 21개 자치구 내 120개
운영시간 : 24시간 (일부지역 제외)
이용요금 : 무료 (48시간 초과 시 하루마다 1,000원 요금 부가)

 

평소 집을 비우는 일이 많거나 혹은 택배를 가장한 여성범죄 때문에 택배 기사님들에 대한 불안감이 늘고 있는데요. 무인 택배 보관함으로 운영되는 안심택배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안심택배보관함은 매년 개수가 늘고 있으며 올해도 120개로 증가하였습니다. 주로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 주택가나 원룸촌 등 범죄취약지역이 중심이며, 택배함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사회복지관 등 개방된 공간에 설치되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주의운전으로 범죄를 예방하자 

 

 

 

여성 운전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운전자를 노리는 범죄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주차 시 되도록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고, CCTV의 위치를 살핀 다음 자리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게 되면 되도록 출입구에서 가까운 곳이나 엘리베이터 부근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의적인 접촉사고를 내는 것도 범죄수법 중의 하나입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접촉사고가 일어난다면 우선 내리지 말고, 주변인에게 연락을 통해 사고를 알리고 상대의 차량 번호를 메모한 다음 처리를 하도록 합니다.

 

 

여성 대상 범죄가 갈 수록 증가하고 있는 만큼, 번거롭더라도 안전 수칙을 늘 지키도록 합시다. 지나치더라도 항상 모자란 것이 안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