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 자동차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관리를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 가족들도 만나고, 혼자 휴식 시간을 보내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연휴를 즐기셨을 겁니다. 

 

명절 후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장거리운전으로 지친 자동차에도 충분한 휴식과 관리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명절 후 자동차 관리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아볼까요?

 

 

1. 트렁크 짐 정리

 

 

 


명절에는 선물이나 짐 가방 등을 자동차 트렁크에 많이 싣고 다니게 됩니다. 그런데 귀찮다고 트렁크 짐 정리를 하루 이틀 미루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차량 무게가 증가해 유류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실제로 10kg의 짐을 싣고 50km를 주행하면 80cc 연료가 낭비된다고 하죠. 평소에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을 제외한 물건은 모두 깔끔하게 치울 수 있도록 합니다.

 

 

2. 타이어 체크

 


장거리 운전을 하고 왔으니 이참에 타이어 마모도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모 정도를 확인하고, 닳은 정도가 심하다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타이어 공기도 반드시 적정압으로 채워주도록 하는데요. 공기압을 채웠는데도 다시 낮아진다면, 미세한 구멍이 났을 수 있으므로 꼭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실내 청소

 

 


특히 어린아이가 동행했다면 실내청소는 필수입니다. 과자 부스러기가 흩어져 있거나 끈적이는 손으로 시트 곳곳을 만졌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트 사이사이를 진공청소기로 꼼꼼하게 없애주고, 물걸레나 자동차 실내청소 전용품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4. 엔진 관리

 

 


장거리 이후에는 엔진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해주고 필요한 소모품을 점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먼저 오래된 배터리는 충전되지 않아 종종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배터리 상단 확인창 색상을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또 엔진 속에 그을음이 많이 끼게 되면 자동차 힘이 떨어지고 연료 소모가 많아질 수 있으므로, 이때 연료 주입구에 넣는 연료 첨가제를 이용해 엔진의 때를 빼주도록 합니다.


 

명절, 장거리 운전 후 올바른 자동차 관리 방법으로 자동차에게도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 정말 중요하다는 것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