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 펑크 나도 끄떡없이 달리는 ‘실란트 타이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

펑크 나도 끄떡없이 달리는 ‘실란트 타이어’

 

쌩쌩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타이어 펑크로 중심을 잃고 중앙선을 넘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 나면, 차량이 순간적으로 휙 돌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운전자가 아무리 신경을 쓴다고 해도 도로에 떨어진 못까지 피해 가며 운전할 수는 없겠죠.

 

 

금호타이어의 자랑,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에는 고유의 우수한 성능은 유지한 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라인업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펑크에도 끄떡없는 ‘실란트(Sealant) 타이어’입니다.

 

실란트 타이어’란?

일반 타이어의 경우, 주행 중에 못과 같은 뾰족한 물질이 표면을 관통하면 타이어 내부에 있던 공기가 누출되면서 차량이 주저앉게 됩니다. 하지만 실란트 타이어의 경우에는 타이어가 손상 부위를 ‘자가 봉합’해서 공기압 변화 없이 정상 주행을 할 수 있답니다. 실란트 타이어 안에 젤리 형태의 실란트 층이 도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날카로운 이물질이 타이어 표면인 트레드를 관통했을 때 실란트 층이 파손 부위로 이동하여 손상된 부위를 메움으로써, 공기 누출을 막는 것이죠!

 

 

 

자가 봉합이 가능한 타이어는 금호타이어가 국내 업계 최초로 출시했어요. 해외에서도 아직 콘티넨탈, 피렐리 등 일부 글로벌 브랜드들만 출시한 상황이고요. 실란트 타이어는 약 10% 정도 더 무겁지만, 승차감과 제동 성능, 핸들링 성능, 소음 수준 등은 일반 타이어와 거의 동일합니다. 기존 장점은 고스란히 유지한 채 특별한 성능을 더했다고 볼 수 있어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나?

 

- 각 부서의 땀과 열정

국내 최초로 탄생한 자가 봉합 타이어답게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금호타이어의 수많은 부서가 힘을 모았습니다. 연구, 생산, 공정, 구매 등 고민하지 않고,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금호타이어 연구소의 관계자는 “소비자가 어떤 주행 상황에 처하든지 실란트 타이어의 성능이 문제없이 발휘되어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모든 조건을 만들어서 성능 평가를 실시했다.”라고 전했습니다.

 

 

- 냉동 창고와 사막을 넘나든 성능 평가

실제로 영하 25도인 냉동 창고에 직접 타이어를 가지고 들어가 타이어에 못을 박고, 며칠이 지난 뒤 못을 빼서 자가 봉합 성능에 문제가 없는지를 평가했다고 해요. 또한 자연적인 저온에서 보다 현실적인 평가를 하기 위해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에서, 한겨울의 강원도에서도 타이어 성능을 측정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온인 텍사스 사막에서도 성능 테스트를 실시했고, 시속 200km 이상의 고속 주행 평가도 완료했습니다.

 

TIP! 실란트 타이어, 정말 믿어도 될까?

실란트 타이어의 성능을 테스트해 본 결과, 타이어 원주 방향 8개 위치에 직경 5mm의 못을 삽입한 뒤 제거하고 주행했을 976km, 1326km까지 달려도 공기압의 변화가 전혀 없었습니다.

 

 

 

- 수출을 위한 테스트

타이어 수출을 위해서도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어요. 선박 발송과 항공 발송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컨테이너에 실란트 타이어와 TPMS(온도, 압력, 습도 측정 장치)를 함께 실어 한국에서 적도를 지나 유럽까지 이동하는 6개월 동안 성능이 잘 유지되는지, 문제는 없는지 확인 또 확인했습니다. 타이어를 싣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했는데요, 수평 적재가 좋을지, 수직 적재가 좋을지 역시 여러 번의 실험을 통해 결정했다고 하네요.

 

금호타이어가 온 힘을 기울여 만든 역작, 마제스티 솔루스! 그중에서도 더욱 정성을 들여 세상에 내놓은 국내 최초의 자가 봉합, 실란트 타이어! 운전자 자신과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는 금호타이어만의 특별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