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공포영화 추천] 오싹오싹, 공포영화로 더위를 날리자!

 

[스페인 공포영화 추천]

오싹오싹, 공포영화로 더위를 날리자!

 

 

푹푹 찌는 삼복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오싹한 전율을 느끼게 하는 공포영화 감상 어떠세요?

공포영화를 보면, 실제로 혈관 근육이 수축하며 체온 저하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요.

여름철 연인들의 데이트로, 친구들과의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겠죠?

 

그래서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공포영화 소개를 준비했습니다.

공포영화 중에서도 스페인 공포영화들을 추천해드릴게요~!

 

 

 

줄리아의<Los ojos de Julia, Julia's Eyes, 2010>

 

영화 줄리아의 눈 포스터

 

 

감독 : 기옘 모랄레스

출연 : 벨렌 루에다(줄리아 / 사라 역), 루이스 호마르(이삭 역), 파블르 데르키(이반 역)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 117

수상정보 : 29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후보, 25고야상 여우주연상 후보,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줄거리 요약 : 선천적 시력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줄리아는 같은 증세로 이미 시력을 상실한 쌍둥이 언니 사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언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그녀는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기묘한 분위기의 수상한 이웃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의 남자친구,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행동들파헤칠수록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가고, 그러던 중 남편의 실종으로 더욱 큰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 줄리아. 그녀의 시력은 점점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오펀:천사의 비밀 <Orphan, 2009>

 

영화 오펀:천사의 비밀 포스터

 

 

감독 : 지움 콜렛 세라

출연 : 베라 파미가(케이트 콜맨), 피터 사스가드(콜맨), 이사벨 퍼만(에스더)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 123

수상정보 : 28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황금까마귀상(대상)

 

줄거리 요약 :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받던 케이트와 존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는다. 거기서 부부는 또래보다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더의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큰아들 대니얼과 어린 딸 맥스까지 다섯 식구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에스터는 외모와 달리 천사 같은 아이가 아니었다. 에스터가 가족이 된 이후부터 아이들은 뭔가 숨기는 듯 두려워하고 에스터의 오래된 성경책 속에서 정체 모를 사진들을 발견한 케이트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어느 날, 에스터를 괴롭혔던 같은 반 친구가 놀이터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에스터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입양을 주선한 보육원의 원장수녀가 에스터가 수상하다며 찾아왔다가 실종된 후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된다. 에스터를 둘러싼 의문의 사고는 계속되고 대니얼과 맥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자 케이트는 이 아이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마침내 에스터의 과거를 쫓던 케이트는 생각지도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고,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에스터의 치명적인 비밀은 이제 서서히 가족들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페인리스 <Painless, 2012>

 

 영화 페인리스 포스터

 

 

감독 : 후앙 카를로스 메디나

출연 : 알렉스 브렌데뮬(다비드), 토마스 레마르퀴스(베르카노), 데릭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 105

수상정보 : 17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장편 후보, 33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판타지경쟁 후보, 23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 초청작

 

줄거리 요약 : 1931, 한 마을에서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통제 불능의 위험한 존재라는 이유로 외딴 병원에 격리 수용된다. 시간이 흘러 현재,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백혈병 선고를 받은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 다비드는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골수이식을 받기 위해 부모님을 찾아가지만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골수이식을 위해 친부모를 찾아 나선 그는 그 과정에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겪었던 끔찍한 과거와 마주하게 되고 결코 알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과거에 관련된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El Orfanato, The Orphanage, 2007>

 

영화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포스터

 

 

감독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 벨렌 루에다(로라 역), 페르난도 카요(카를로스)

등급 :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 105

수상정보 : 21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언 작품상,여우주연상,촬영상,음악상,관객상 후보, 28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국제판타지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작, 22고야상 신인감독상,각본상,미술상,분장,헤어상,특수효과상,음향상 수상

 

줄거리 요약 : 로라, 카를로스 부부와 아들 시몬은 과거 고아원이었던 대저택으로 이사를 온다. 이 고아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로라는 병에 걸린 시몬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외딴 바닷가에 위치한 이곳을 고집했다. 하지만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시몬은 이 집에 친구들이 있다며 놀러 다닌다. 더구나 친구들로부터 자신은 입양된 아이고, 곧 죽을 것이라고 들었다며 괴로워한다. 로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시몬에게 놀라워하지만, 친구들이 있다는 소리는 말도 안 되는 아이의 장난으로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시몬의 기분 전환을 위해 동네 사람들과 파티를 열게 되는데 그 파티에서 시몬은 사라지고 만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모두가 시몬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로라는 시몬이 말했던 보이지 않는 친구들의 존재가 자신의 과거와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지금까지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스페인 공포영화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줄거리와 포스터만 봐도 벌써 오싹해집니다.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스틸컷

 

 

요즘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신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올여름에는 스페인 공포영화로 열대야를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