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모기 퇴치법] 여름 불청객 모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효과적인 모기 퇴치법]

여름 불청객 모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더운 여름밤, 모기와의 전쟁으로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모기에게 여름철 우리나라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라는데요,

모기는 기온이 높을수록 대사가 활발해지고, 성장과 번식 속도가 빨라져서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기승을 부린답니다. 그래서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

여름 불청객인 모기에 물렸을 때, 대처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모기가 옮기는 질병은?

 

지구상에 약 2,500종이 존재하며 한국에는 47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기는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일본뇌염뿐 아니라 말라리아와 상피병, 황열병, 뎅기열 등의

질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위생 해충입니다.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매년 천여 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염될 경우 황달, 신부전,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만약 모기에 물려 발열, 두통, 오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tanakawho

 

 

 

모기 퇴치, 예방법을 알아보자!

 

1. 방충망 점검

모기의 유입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안 모기는 2mm 정도의 틈만 있어도 비집고 들어올 수 있답니다.

손상된 방충망이나 배수관 등 틈새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출입문에 붙어 있다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출입할 때 살충제를 뿌려 주세요.

 

2. 고인 물 제거

모기는 물에서 산란하는 곤충인 만큼 물이 자주 고이는 장소(세탁실, 화장실, 세면대, 베란다 등)

수시로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집 안에 화분이 있다면

물받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로 수시로 비워주세요. 

 

3. 아로마 오일 활용

모기는 페퍼민트, 라벤더, 티트리, 제라늄 등 향이 강한 아로마 허브를 싫어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방에 향긋한 아로마 향을 피우면 아로마테라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모기도 물리칠 수 있답니다.

 

4. 모기장 설치

번거롭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모기장 설치입니다.

수면을 취할 때만이라도 설치하면 모기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답니다.

 

5. 밝은색 옷 입기

모기는 검은색과 같은 어두운 색상을 좋아하고 빨강, 노랑과 같은 밝은 색상을 싫어하는데요.

저녁 야외 활동 시에도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6. 향이 강한 제품 자제

모기는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 등의 냄새에 민감하므로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7. 청결 유지

몸에서 생겨나는 부산물들의 체취를 없애 모기의 접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몸을 청결하게 유지해주세요.

 

8. 선풍기

모기는 빠르게 날지 못하는 데다 긴 날개와 다리 때문에 바람에 취약합니다.

선풍기를 미풍으로만 틀어놔도 접근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Wonderlane

 

모기에 물렸을 때, 대처법은?

 

모기에 물리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붉은 반점과 함께 가려움증이 일어나는데요,

가려움을 참지 못해 손으로 긁거나 손톱으로 모기 물린 자리를 꾹꾹 누르기도 하고 침을 바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이차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침 속에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이 mL1억 마리 정도 번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물린 부위를 깨끗이 씻고 물파스를 바르거나 얼음으로 냉찜질하는 것이

가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진물이 나는 경우 스테로이드 로션을 발라주고

무의식적으로 긁지 않도록 거즈나 밴드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Melissa Hilier

 

 

 

Tip. 모기예보제를 알고 계신가요?

 

서울시에서 모기가 발생할 가능성을 지수화하여 시민들에게 행동요령을 알려주는

일일 모기 발생 예보 서비스인 ‘모기예보제 시행하고 있는데요,

모기의 생태와 발육에 영향을 미치는 기온, 습도와 같은 기후요인을 고려해 산출한

 ‘모기활동지수’를 토대로 모기발생예보를 설정하고 정보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랍니다.

서울 시내 54곳에 설치된 유문등(모기를 유인하는 조명)과 구로구, 영등포구에 설치된

DMS(이산화탄소를 방출해 모기를 포집하는 일일자동모기계측시스템)가 활용됩니다.

모기활동지수 값에 따라 ▷쾌적(활동지수 0~250) ▷관심(251~500) ▷주의(501~750) ▷불쾌(751~1000)

4단계에 걸쳐 모기발생 예보단계를 발령하고 시민 행동요령을 제시한답니다.

 

모기예보는 매일 오전 10시 서울시 홈페이지(http://health.seoul.go.kr)

서울시감염병관리사업지원단 홈페이지(http://infectionseo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과

모기에 물렸을 때 대처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여름철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하실 때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해 모기를 차단하고,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자주 제거해주는 점검으로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를 물리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