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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지 않아도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해야 할까?

타이어 쇼룸

by 금호타이어 2018. 12. 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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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12월도 중반에 접어 들었고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운전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타이어다. 특히 지난해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불어 닥친 이후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한 운전자들도 많겠지만 아직도 겨울용 타이어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 운전자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폭설에 잦은 일부 산간 지역에서만 겨울용 타이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눈이 오지 않거나 춥지 않은 겨울이라도 겨울용 타이어를 반드시 장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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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타이어 의무화를 시행하는 국가들


해외의 경우를 살펴보면, 일부 유럽 국가들은 겨울용 타이어가 의무화되어 있다. 독일이나 스웨덴, 핀란드와 같은 국가들이다. 스웨덴이나 핀란드와 같은 국가는 산악 지형이 많고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겨울용 타이어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독일과 같이 우리나라와 기후가 비슷한 국가에서도 오래 전부터 겨울용 타이어 의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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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일에서는 겨울용 타이어가 필수적이다. 독일은 구체적인 장착 기간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대체로 영상 7도 이하에서는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빙판길, 녹기 시작한 질척한 눈(Schneematsch) 또는 서리로 인해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는 겨울용 타이어 또는 M+S(반쯤 녹은 눈 Matsch+ 눈 Schnee)표시가 있는 사계절용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만 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운전자가 겨울철 도로 상황에서 여름용 타이어를 장착한 채 주행하다가 적발되는 경우 40유로의 벌금부과하고 있다. 또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지 않고 교통의 흐름에 장애를 유발한 경우 8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며 사고 시에도 보험 처리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겨울용 타이어 의무화 제도가 정착화되면서 독일의 많은 운전자들은 추워지기 시작하는 10~11월에 겨울용 타이어를 준비한다. 의무화 제도로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인식과 교체 문화가 자리를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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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타이어, 설계부터 다르다.


우리나라도 폭설과 이상한파 등 심상치 않은 겨울 날씨를 경험하면서 겨울용 타이어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까지 겨울용 타이어를 눈길 주행만을 위한 스노우 타이어로 인식하는 운전자들도 많다.

그러나 겨울용 타이어는 영상 7도 이하부터 여름용 타이어와 차이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여름용 타이어는 영상 7도 이하에서는 타이어 고무가 얼면서 단단해지고 그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반면 겨울용 타이어는 영하의 기온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굳거나 얼지 않고 유연한 소재의 고무를 사용한다. 실제로 겨울용 타이어를 만져보면 일반 타이어보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재질이다. 이해하기 쉬운 예로 우리가 씹는 껌을 생각해보면 된다. 추운 겨울 씹던 껌을 창밖에 놓아둔다면 딱딱하게 굳게 되지만, 따듯한 입안에서 씹고 있는 껌은 말랑말랑한 특질을 유지할 수 있다. 저온 상태의 노면에서 말랑한 성질을 유지하면서 쫀득한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겨울용 타이어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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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로 위에서 미끄러짐 현상을 경험한 운전자라면 눈길이나 빙판길을 달릴 때마다 그 아찔함을 잊지 못할 것이다. 눈길이나 빙판길은 일반 노면보다 4~8배 정도 더 미끄럽고 제동거리는 20% 이상 늘어나게 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빙판길이나 눈이 온 후 도로에 스며 든 얼음 알갱이가 단단하게 굳은 얼음인 블랙아이스 등 겨울철 도로에는 다양한 위험요소들이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들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도 할 만큼 치명적이기도 하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노면과 접촉하는 타이어의 역할은 특히 중요하다. 겨울용 타이어는 빙판길이나 눈길에서 노면과의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트레드의 구조도 다르게 설계된다. 트레드 표면에는 미세한 홈들이 있어 노면과의 마찰력을 높인다. 또 타이어 전면의 넓은 직선 그루브는 배수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겨울철 도로에 최적화 되도록 설계되어 여름용 타이어와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제동거리를 줄일 수 있다.



오토뷰 윈터타이어 블라인드 테스트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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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윈터 성능, 윈터크래프트 WP72


금호타이어는 2017년 운전자들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고급 세단용 제품인 윈터크래프트 WP72를 내놓았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국산 타이어 중 눈길, 빙판길 등의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 평가를 받았던 윈터크래프트 시리즈의 후속 모델 답게 윈터 성능이 월등하다.

또한 한국의 겨울철 노면은 눈길이나 빙판길 보다 눈이 살짝 녹은 슬러시 상태인 경우가 많다. 윈터크래프트 WP72는 이러한 슬러시 노면에 대한 성능을 고려해 우리 나라의 겨울철 도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 시즌을 사용해 본 운전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제동력에 확연한 차이를 경험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특히 급제동하거나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접지력이 좋아 밸런스를 잘 잡아주고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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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의 대표 모델인 마제스티 라인은 저소음과 컴포트 성능으로 인기가 높다. 금호타이어는 컴포트 라인으로 인정받은 기술을 겨울용 타이어에도 적극 활용했다. 윈터크래프트 WP72는 겨울용 타이어임에도 저소음, 컴포트 성능을 개선하여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윈터크래프트 WP72에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별한 아이디어가 적용되어 있다. 윈터성능이 유지되는 기간까지의 마모 관리가 중요한 겨울용 타이어의 특성을 고려하여 모래시계 형태의 마모 표시기를 적용하여 운전자들이 마모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하도록 했다. 모래시계 안에 4개의 ‘•’모양이 마모가 진행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하나씩 사라지는 방식으로 운전자가 손쉽게 타이어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윈터크래프트 WP72의 디자인 역시 운전자의 눈길을 끈다. 눈이 내리는 겨울 풍경과 눈꽃 결정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한 사이드월 디자인과 미적 요소와 기술적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트레드 디자인으로 지난 10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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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출시 이외에도 운전자들의 안전한 겨울 드라이브를 위해 힘쓰고 있다.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한 겨울용 타이어 예약 서비스는 물론이고 겨울용 타이어 교체 시 보관이 어려운 기존 타이어를 겨울 동안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아직 겨울용 타이어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 운전자들이라면 윈터크래프트는 겨울철 도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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