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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으로 안녕! 사라질지도 모르는 자동차 옵션들

호호, 신나는 생활

by 금호타이어 2018. 6. 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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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최신 기술들을 활용해 안전 성능과 편의성을 높인 자동차 옵션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러한 기술들에 밀려 점점 사라지고 있는 옵션들도 있죠. 오늘은 거의 사라졌거나 사라질 운명에 놓인 자동차 옵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유리기어 레버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옵션 중 하나입니다. 과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기도 하고, 지금도 일부 차량에 남아 있기는 하지만 쉽게 볼 수 있는 옵션은 아닙니다. 바로 수동으로 레버를 돌려 유리창을 올리고 내리는 옵션입니다.

 

 

 

유리기어 레버라고도 불리는 기계식 창문 개폐장치인 이 옵션은 자동차가 전동화되면서 가장 먼저 사라지기 시작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버튼 하나만으로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고, 심지어 터널에 진입하기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아주는 옵션까지 등장하면서 이제는 정말 추억속이나 영상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량용 네비게이션

 

지금도 사용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과거에 비해 그 시장이 많이 추속되었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이 등장한 이후, 잘 모르는 길을 갈 때 헤매는 일이 줄어 들었고 도착 예정 시간을 예상해 일정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체구간을 피해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도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차량용 네비게이션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각종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네비게이션 모드를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옵션 없이도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이제는 익숙한 풍경이 된 하이패스 요금소. 2000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하이패스 단말기는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현재는 많은 운전자들의 필수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요금소 정체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컸는데요. 이 하이패스 단말기 역시 몇 년 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자동차 룸미러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ETCS 미러가 출시되는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차량에 설치하는 단말기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아웃사이드 미러

 

미러리스 자동차에 대해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운전자 시야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아웃사이드 미러, 즉 사이드미러 역시 사라질 수 있는 옵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이드 미러를 대신 해 초소형 카메라가 장착되고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거의 없앨 수 있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사이드 미러를 없애게 되면 자동차 디자인의 한계도 벗어날 수 있어 이미 여러 업체에서 미러리스 자동차 컨셉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라질지도 모르는 자동차 옵션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처음 등장할 때는 획기적이고 신선한 기술을 가진 옵션이었지만 그 보다 더 빠른 기술 발전은 자동차 옵션의 수명에도 영향을 주고 잇습니다. 점점 더 가속화 되는 기술 혁신, 현재에는 획기적이라 불리는 옵션들이 미래에는 또 어떤 옵션들로 대체될 것인지 궁금하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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