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주요 부품! 타이밍 벨트의 역할과 교체시기를 알아보자!

 

 

자동차는 여러가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엔진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고 자동차가 주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자동차 부품 가운데 타이밍 벨트의 역할과 교체 시기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밍 벨트의 역할

 

엔진 크랭크 축에 장착된 타이밍 기어와 캠축에 장착된 타이밍 기어를 연결해 캠축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엔진에 흡입되는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가 연소할 때 배기가스의 흡배기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크랭크축의 회전에 따라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밸브의 열림과 닫힘을 담당하는 캠축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하죠.

 

 

 

타이밍 벨트는 고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노화가 발생하는 소모품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교체시기에 맞추어 교체를 해야 하는데요. 교체시기를 놓치게 되면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면서 실린더 헤드, 실린더 블록 등 다른 엔진 부품들도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밍 벨트는 필수 예방점검 항목

 

타이밍 벨트는 끊어지기 전까지는 특별한 고장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벨트가 느슨해지면서 점화 시기가 부정확해지고, 엔진 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타이밍 벨트가 아닌 다른 부품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타이밍 벨트 점검을 지나칠 수도 있는데요. 만약을 대비해 점화나 출력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질 경우에는 타이밍 벨트 점검도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면 엔진 벨브가 작동하지 않게 되고, 밸브와 피스톤 헤드가 서로 부딪히며 실린더와 헤드의 변형 혹은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점검하고 교체하지 않을 경우에 더 많은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 주행 중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게 되면 부품이 받는 충격은 더욱 커져 손상의 정도가 심해지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타이밍 벨트 교체 시기 및 정비 포인트

 

타이밍 벨트의 교체 시기는 운전 습관이나 정비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주행거리가 6만~8만 km일 때 교체할 것을 권합니다. 길게는 10만km 까지 타고 교체하기도 하지만 그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타이밍 벨트는 끊어지기 전까지는 이상 증상이 거의 없는데요. 때문에 주행거리 4만km 초과 혹은 2년 마다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 중 약간이라도 갈라진 것이 발견되면 교체하는 것이 더 큰 비용 지출을 막는 방법입니다. 또한 타이밍 벨트를 교체 할 때에는 워터펌프를 포함한 다른 벨트 종류 부품들도 함께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밍 벨트의 종류에 따른 교체 시기

1. 타이밍 벨트 : 고무 소재의 타이밍 벨트는 6만~8만km 마다 교체

2. 고강성 벨트 : 12만~15만km 마다 교체

3. 체인 벨트 :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느슨해지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 필요

 

 

사람도 신체 부위에 따라 큰 병이 발견되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정 나이를 기준으로 반드시 검진해야 할 항목을 만들기도 하죠. 자동차도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노후되는 부품들이 있습니다. 또한 부품이 끊어지거나 수명을 다 할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도 하죠. 따라서 미리 미리 점검하고 교체 시기에 맞춰 부품 교체를 진행해야 오랫동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