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16 파이널 라운드, 짜릿한 경기와 우승의 현장 속으로!
지난 2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전이 열렸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지난 4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치른 경기의 최종전으로 금호타이어 엑스타 팀이 작년에 이어 연속 2회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더욱 짜릿한 현장이었습니다. 뜨거웠던 그 현장, 금호타이어 블로그와 함께 가 볼까요? 오전부터 경기 준비로 분주합니다! 드라이버의 컨디션과 노면에 대한 타이어의 접지 상태, 코스를 체크하며 워밍업을 합니다. 최종전이다 보니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표정에 긴장이 역력하네요. 금호 엑스타 레이싱 팀 선수들, 최종전에서도 모두모두 파이팅! 워밍업을 하는 동안 페독의 스태프들 역시 차량과 타이어의 상태를 점검하..
어라운드 트랙
2016. 10. 2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