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무한매력 발산하는 '포켓바이크'



크기는 작지만 큰 즐거움을 주는 취미활동들이 있습니다. 나노블럭, 레고부터 드론이나 RC카,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모터바이크인 '포켓바이크'가 있습니다. 크기도 작고 가볍지만 달릴 때의 희열감만큼은 모터바이크 못지 않은 '포켓바이크'의 매력속으로 함께 빠져볼까요?



1. 포켓바이크란?





모터바이크를 축소시킨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포켓바이크'라고 불리는데요. 얼핏 보면 아이들을 위한 승용완구 같아 보이지만 겉모습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크기는 작지만 일반적으로 장착하는 4행정 엔진이 아닌 2행정 엔진이 장착됩니다. 2행정 엔진은 4행정 엔진보다 출력도 높고 반응 또한 매우 빠른데요. 작은 크기지만 생각보다 조종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2. 포켓바이크 종류별 특징


포켓바이크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휘발유와 2행정 엔진을 위한 전용 엔진오일이 필요합니다. 연료와 엔진오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사용해야 합니다.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엔진 바이크 외에 전동바이크도 나와 있습니다. 엔진바이크는 휘발유와 2행정 전용 엔진오일을 혼합해 연료로 사용합니다.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시속 50~7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동수단이 아닌 취미용이라고 해도 제법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동 바이크는 전기모터를 이용하는 전동바이크는 휘발유와 엔진오일이 아닌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30km 정도로 엔진 바이크에 비해 느리고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엔진바이크는 예초기와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데요. 소음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전동바이크는 그에 반해 소음이 거의 없고 매연도 없는데요. 속도감을 즐기고 싶다면 엔진바이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다른 가족들과 같이 이용하거나 공원 등에서도 이용하고 싶다면 전동바이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포켓바이크 이용 시 주의할 점


포켓바이크는 모터바이크를 축소했기 때문에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켓바이크는 도로규정에 맞추어 제작된 이동수단이 아닌 레저용 장비이기 때문에 도로에서는 탈 수 없습니다. 사이드미러나 번호판, 헤드램프와 같은 요소들이 없기 때문인데요. 엔진바이크의 경우 소음과 매연에서도 자유롭기 힘들기 때문에 공원과 같은 곳보다는 카트 서킷이나 전용 트랙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겉으로 봤을 때는 귀엽지만 생각보다 빠른 속도감과 힘까지 갖추고 있어 사고의 위험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따라서 주행 전 헬멧은 물론 무릎과 손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