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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거북묵 증후군을 조심하세요!

이럴 때 꿀팁

by 금호타이어 2016. 12.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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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여행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시죠? 가까운 거리로 나들이를 가기도 하지만 장거리에 있는 여행지로 떠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을 만나러 가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어떤 목적지로 가든 장시간 운전을 하면 목과 허리에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바르지 못한 운전 자세가 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게 되고 거북목 증후군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거북목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거북목 증후군이란?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거북목이라고 하는데요. 가만히 서 있거나 앉은 상태에서도 머리가 앞으로 나와 있어 구부정해지는 자세를 말합니다. 거북목은 목뼈의 형태가 변형된 것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려운데요. 거북목 상태가 오래 되면 다른 연결 부위에까지 영향을 주어 굽은 등, 골반 불균형, 휜다리 등의 체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나이가 들수록 또는 근육이 없을수록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운전자들의 경우,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키고 허리를 바로 세우는 등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운전을 하다보면 자세가 점점 흐트러집니다. 사이드미러나 네비게이션, 전방 주시 등을 이유로 고개가 자꾸 앞으로 나오기도 하죠. 이렇게 나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고 여러차례 반복하게 되면 거북목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정상 자세와 달리 목이 앞으로 빠져나오고 등이 구부정해지는데요. 이로 인해 평소 뒷목이 자주 땡기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면장애, 피로와 두통은 물론 목디스크를 일으키기도 해요.

 

*거북목 자가진단

- 귓볼이 어깨보다 2.5cm 이상 나와있는 경우 머리가 상체보다 앞으로 나와 있어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머리가 어깨에 비해 나와 있는 경우, 평소 뒷목이 자주 당기고 두통이 심한 경우, 잠을 자도 피곤이 계속되고 잘 때 많이 뒤척이는 경우 등도 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3.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운전시 예방법

 

■ 룸미러를 조금 높게 맞춰두면 거울을 볼 때마다 고개를 더 들게 되어 스트레칭 효과가 있습니다.

■ 등받이를 약 10도 정도 젖혀 허리와 목이 바로 세워지도록 합니다.

■ 불편하더라도 허리를 바르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운전하도록 노력합니다.

■ 신호 대기 중에 목과 어깨 등을 수시로 스트레칭 해주세요.

 

 

 

 

 

거북목 증후군에 좋은 스트레칭

 

■ 똑바로 선 상태에서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천천히 1/3 정도만 돌려줍니다.

■ 두 팔을 앞으로 쭉 편 상태에서 천천히 위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합니다. 

■ 양쪽 어깨를 동시에 끌어 올린 다음 힘을 쭉 빼듯이 아래로 툭 떨어뜨려줍니다.

■ 바로 앉거나 선 자세에서 한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힘을 주어 머리를 당겨줍니다.

■ 양손을 깍지 끼고 뒤통수에 대주세요. 목 뒤쪽이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지긋이 앞으로 눌러줍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초기에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교정기 등으로 바로 잡아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바른 자세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도 활용해보세요.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거리를 갈 때는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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