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16 파이널 라운드, 짜릿한 경기와 우승의 현장 속으로!



지난 2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전이 열렸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지난 4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치른 경기의 최종전으로 금호타이어 엑스타 팀이 작년에 이어 연속 2회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더욱 짜릿한 현장이었습니다.


뜨거웠던 그 현장, 금호타이어 블로그와 함께 가 볼까요?

  





오전부터 경기 준비로 분주합니다! 드라이버의 컨디션과 노면에 대한 타이어의 접지 상태, 코스를 체크하며 워밍업을 합니다. 최종전이다 보니 경기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표정에 긴장이 역력하네요. 금호 엑스타 레이싱 팀 선수들, 최종전에서도 모두모두 파이팅!




 


워밍업을 하는 동안 페독의 스태프들 역시 차량과 타이어의 상태를 점검하느라 바쁜데요. 국내 레이싱 경기 중 가장 높은 파워와 배기량(436마력, 6200cc)을 갖춘 스톡카(Stock Car)로 달리는 경기이다 보니 차량 정비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겠죠?


 




특히 올해 SK ZIC6000 클래스 대회에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같은 타이어를 장착해야 했기 때문에 총 주행거리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레이싱 타이어의 성능이 최종전까지 안정적으로 발휘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고강성 재료 사용을 사용하여 경량화 구조를 구축하고 기록 향상을 위해 타이어 그립을 높이는 재료를 적용하였는데요.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총 8회의 경기 중 6회나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타이어 성능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기록 단축을 위한 엑스타 레이싱 팀의 스태프들의 노력은 점심 시간 까지도 이어졌는데요. 스태프들이 흘린 구슬땀만큼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


경기 시작 전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 워크 타임. 이날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경기를 보러 온 가족 관람객이 많았는데요. 관람객들이 각 레이싱 팀의 페독을 둘러보며 감독과 선수들, 레이싱 모델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선 단연 엑스타 레이싱 팀의 김진표 감독님이 인기 최고!


 


그리드 워크 타임이 끝나고 선수들과 스태프는 뜨거운 파이팅을 외칩니다!


 




이제 대망의 최종전 경기가 시작되는 시간! 경기에 출전하는 이데유지, 정의철 선수, 김진표 감독의 눈빛에서 결의가 느껴지는데요. 조금은 무겁지만 상기된 스태프들과 페독의 분위기가 왠지 좋은 예감!

 





이제 출발 그리드 위에 차량이 대기 되고 출발 전 기념 촬영이 숨가쁘게 진행 됩니다. 레이싱 모델 분들도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고 있네요.


 

 





드디어 경기 시작!

선수들이 트랙을 달리기 시작하고 엑스타 레이싱 팀 스태프들은 페독에서 숨죽여 경기를 지켜봅니다. 뒤쳐지거나 위험한 상황에선 탄식과 비명을, 다른 선수를 앞질러 달릴 땐 환호성이 터지는 페독!


 




공격적인 스타트의 이데유지 선수, 경기 시작부터 선두를 달립니다. 초반 선두를 경기 내내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이데유지 선수! 금호타이어 엑스타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40분 59초 34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경기 초반 중위권까지 밀려났던 정의철 선수는 추격과 추월을 거듭하며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는데요. 정의철 선수는 이날 시리즈 포인트 종합 126점을 획득해 2016 시즌 챔프가 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 결과 2016 슈퍼레이스 팀 우승은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 팀이 차지했습니다! 김진표 감독과 선수들은 축배의 샴페인을 터뜨렸고 스태프, 팬들과 함께 환호했습니다.


 




짜릿함과 흥분이 가득했던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경기 현장!

엑스타 레이싱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더욱 감동적인 경기 현장이었는데요. 슈퍼레이스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달려준 선수들과 스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엑스타 레이싱 팀을 열렬히 응원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17 슈퍼레이스에서 더욱 열심히 달릴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 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