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용 타이어, 언제 교체해야 할까요?




이제 봄이 점점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봄 맞이 자동차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했던 운전자들은 언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 지 고민을 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눈도 안 오는데 당연히 바꿔도 좋다고 하고, 반면에 도로가 얼 정도로 춥기 때문에 당분간은 겨울용 타이어로 주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겨울용 타이어의 교체 시기는 언제 쯤이 적당한 걸까요?



적절한 교체 시기



 

2월이 지나면 보통 겨울용 타이어를 탈착하고 기존 타이어로 교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용 타이어는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추운 날씨로 도로가 얼어 있을 때는 반드시 작용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국내 평균 기온을 고려하자면 3월 중·하순 정도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마다 편차가 있지만 3월까지는 유지하도록 하며, 강원지역 등 고지대 운행이 많은 경우라면 4월 초순까지 유지하기도 합니다.



타이어수명을 좌우하는 보관 방법




이렇게 교체한 타이어를 보관하는 방법도 매주 중요한데요. 겨울용 타이어는 겨울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쓰지 않는 계절 동안에 깨끗하게 보관해야 다음 해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최적의 타이어 보관 장소


타이어는 건조하고 서늘한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야외 보관 시에는 햇볕이 직접 들지 않는 그늘 진 곳에 포장으로 덮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용거치대나 보관 창고가 있다면 수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공간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포장을 한 타이어를 상자에 넣는 방법으로 대신합니다. 타이어를 상자에 한번 더 포장해 햇빛으로 터 차단시킨 후 건조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합니다.



2. 타이어 포장 방법


타이어를 포장 할 때는 수분을 최대한 차단해야 하기 때문에 비닐봉지나 랩으로 포장하여 보관하는데요. 햇빛이 투과되지 않도록 검정색 비닐봉지와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주는 것도 좋습니다.

 

 

3. 보관 시 주의사항


보관 할때는 포장으로 덮어 보관하는데, 동력 스위치나 전선, 연로 등 화기성 물질을 주위에 두지 않고 소화기를 함께 비치하도록 합니다.



4. 타이어상태 점검하기


사용한 겨울용 타이어는 보관 전에 타이어에 못이나 돌 등의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깨끗하게 세척하여 보관하도록 합니다. 만약 손상된 부분이 발견될 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수리가 가능하다면 수리하여 보관해야합니다. 다시 장착할 때 구분하기 위해 꼬리표 등을 부착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용 타이어의 경우 사용 기간 보다 보관 기간이 길기 때문에 어떻게 보관하는 지가 정말 중요한데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일부매장 제외)에서는 2013년부터 겨울용 타이어 교체 구매시, 기존 타이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타이어 사전 예약 및 보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10~11월에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용 타이어 예약 판매 및 보관서비스를 실시하고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죠!


국내 업계 최초로 본사 차원의 보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한해 실시, 지정된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 후 이용 가능)

올해 겨울에는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로 겨울용 타이어 교체하러 가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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