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로가 알려주는 자동차 보험료 절약 방법

 

 

 

 

자동차 유지비에서 꽤 큰 부분을 차지하는 보험료. 자동차 보험은 가입할 때 보험사가 할인 조건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거나, 가입자가 정보를 잘 숙지하지 못할 경우 비싼 보험료를 내게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자동차 보험료를 어떻게 절약할 수 있는지, 금호타이어의 전문가 또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사이트를 이용한다

 

자동차보험 가입 조건과 운행 조건이 동일하더라도 보험사마다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바로 2000년부터 시행된 자동차보험료 자율화 정책 때문인데요, 따라서 비교견적 사이트를 이용하면 보험료를 최대 28만원가지 아낄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고가의 차량이거나 외제차의 경우에는 보험료의 폭이 더 넓어질 수 있다는 사실! 여기에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을 적용하면 오프라인 비교 견적에 비해 10% 내외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비교조회 서비스란?

손해보험협회에서 제공하는 자동차보험료 비교조회시트템(ccs.knia.or.kr)을 이용하면 대략적인 보험료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존가입자의 경우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자동차 보험 만기일 30일 이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 가입자는 '자동차보험료' 항목에서 대략적인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운전자의 범위를 좁힌다

 

 

 

 

※보험료 할인 : 1인 한정> 부부한정> 가족한정> 부부+1인> 가족+형제자매> 가족+1인> 누구나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실제 운전하는 사람의 범위를 줄이면 보험료를 더 아낄 수 있습니다. 일단 가족 여러 명이 사용하는 것 보다 인원수를 좁힐 수록 좋으며, 형제나 아내 등 대상에 따라서도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운전자 범위 순서대로 보험료 할인 폭이 달라지는데요, 1인 한정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약 30%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가입된 운전자 외에 다른 사람이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단기운전자확대특약', '임시운전자특약'과 같은 특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단, 단기운전자특약은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일 24시부터 종료일 24시까지이기 때문에 운전하기 하루 전 날 미리 가입하도록 합니다.  

 

 

3. 특약을 활용한다

 

 

 

특약을 잘 이용해도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데요, 주행거리연동특약(일명 마일리지특약)에 가입하면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5%~13%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하여 차량 운행을 자제하는 '요일제 자동차 특약'을 활용하면 약 8.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두 가지 특약을 중복해서 할인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한 특약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블랙박스를 장착한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블랙박스 장착 차량은 전체 보험료의 약 3%정도를 할인 받을 수 있는데요. 또 블랙박스 뿐 아니라 에어백, ABS, 자동변속기, 도난경보장치 등 차량 내 안전장치가 있다면 이를 담보로 보험료 할인이 가능합니다. 출고 시 장착되어 있는 것 뿐 아니라 추가로 장착했을 경우에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5. 보험가입 경력을 확인한다

 

자동차보험에서 보험경력은 본인이 가입한 보험 가입 경력뿐 아니라 관공서나 법인체에서 운전직 종사자로 근무했던 기간 (ex. 군에 운전병으로 복무한 경력이나 외국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경력기간) 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기명피보험자 이외의 피보험자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기간도 보험가입 경력으로 인정해 보험료 부담을 낮춰주는 '보험가입경력 인정 제도'가 확대되어 최대 38%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6. 안전 운전을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안전운전은 보험료 할인의 일등공신입니다. 무사고 시 매년 10%씩 보험료가 할인되며, 무사고 경력을 18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70%까지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료에 할증이 붙게 되는데요. 사망사고 발생 시 할인할증등급이 4등급이 높아지고, 대인사고의 경우 할증 등급의 변동 폭이 커지게 됩니다.

 

 

7. 교통법규를 준수한다

 

속도위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으로 인한 보험료 할증 평가기간은 2년입니다. 2년간 보험료가 할증되는 만큼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것이 보험료 할증을 피하고 사고로 인한 할인할증등급 변동을 막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또로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특약들이 존재하는만큼 나에게 유리한 특약들을 적용해 알뜰하게 자동차보험 가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