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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 차량 관리 요령]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자동차를 점검하세요!

호호, 신나는 생활

by 금호타이어 2014. 9. 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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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 차량 관리 요령]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자동차를 점검하세요!



연휴 후유증을 겪는 것은 사람뿐이 아닙니다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장거리를 달린 자동차도 후유증에 시달립니다

폭염과 폭우, 장거리 주행에 지친 자동차는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특히 이 시기에 자동차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자동차의 수명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그래서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는 장거리 운전 후 지친 자동차 점검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myr Jones




점화플러그와 브레이크 마모 점검


점화플러그는 연소실 내부에서 불꽃을 일으키고

이 불꽃으로 연료를 태워 엔진 출력을 생성하는데요

점화플러그가 마모되면 불꽃이 차차 약해져 연비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휴가 기간 고속도로에서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해점화플러그를 혹사다면 점검이 필요하겠죠

브레이크 패드 역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운행을 할 경우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횟수가 늘기 때문에 마모가 빨라질 수 있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보다 밀리는 느낌이 들거나 ‘끼익’ 소리가 나면 바로 점검을 해주세요.

 



©Ryan Stone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차량 하부까지, 외부 세척


벌레나 새의 분비물 등이 차량 외부에 묻었다면 

오물이 말라 강산성으로 변하기 전에 청소를 해야 합니다

오염물질이 말라붙은 경우는 단백질 제거 기능이 있는 전용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산악지대나 비포장도로를 지나며 돌부리나 웅덩이로 인한 충격을 받은 차량 하부도 

꼼꼼하게 관리해주세요. 주차 후 차량 밑에 유색의 액체 자국이 보인다면 

오일이 새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정비소에 들러야 합니다.




 ©Jim




세균과 곰팡이 방지, 차량 내부 청소


아이들을 태우고 장거리 운행을 하면,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간식이나 음료를 주는 일이 많은데요, 아이들이 먹다 남은 과자 부스러기나 

음료수 때문에 시트가 더러워지고, 음식물로 인해 세균, 곰팡이 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악취가 나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지요. 발매트는 꺼내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고 

바닥은 물걸레질을, 시트는 전용 세척제를 사용해 찌든 때를 제거해 주세요

명절에는 트렁크에 음식물을 넣어두기도 하니 트렁크 청소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ric Berger




안전을 위한 타이어 점검


장거리 운행을 하고 비포장도로를 달렸다면

타이어가 마모되거나 공기압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타이어 점검을 해야 합니다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차량의 중량이 고르게 분포되지 않아 

휠과 타이어에 무리가 갈 수 있고, 타이어가 날카로운 이물질, 파편 등으로 

손상되었을지도 모르니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비포장도로와 같은 험한 지형을 운행 할 경우 

볼트가 풀리 수도 있으니 이전에 없던 잡음이나 진동이 생겼다면 반드시 점검을 해야 합니다.




©First Stop - Bridgestone's UK tyre retail network

     



Tip자동차로 바닷가 드라이브를 했다면?

연휴를 맞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바닷가에서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하고 돌아왔다면

반드시 고압 세차를 통해 차량의 염분을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염분은 차체를 부식시키고 도장을 변색시키는 원인이 되는데요,

차체 하단부와 구석진 곳까지 충분한 양의 물로 씻어주시고

모래나 먼지가 많이 묻은 차량은 걸레질을 하면

미세한 흠집이 날 수 있으니 반드시 로 씻어주세요. 




지금까지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 연휴가 끝난 뒤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연휴 내내 편한 발이 되어준 자동차의 수명을 오래 유지하고 

안전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꼼꼼한 점검은 필수라는 것,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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