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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럭셔리 SUV를 위한 프리미엄 타이어! 씨티벤처 프리미엄

타이어 쇼룸

by 금호타이어 2012. 10.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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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럭셔리 SUV를 위한 프리미엄 타이어

CITY VENTURE Premium


주말의 레저를 위해 SUV를 구입한 운전자라 해도 차량을 여가보다는 평소 출퇴근의 용도로 더욱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고급화되어 가고 있으며 험로 주행보다는 온로드용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맞춰가고 있다.

시티벤처 프리미엄은 이런 SUV 시장의 변화를 감지한 금호타이어의 발빠른 대응능력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세단과 같은 성능을 내는 럭셔리 SUV에는 역시 세단과 같은 부드러운 주행감이 일품인 시티벤처 프리미엄이 잘 어울린다.

글 박정선 사진 박창완<스튜디오 창>


럭셔리 SUV 전쟁 시대


2006년 포르쉐 최초의 SUV 카이엔이 출시되었을 때 전 세계 자동차 평론가들은 조롱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포르쉐에서 전공을 바꾸어 SUV를 출시한 것도 문제였지만 날렵하고 매끈한 카이엔의 여성적인 디자인이 기존의 SUV와는 판이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포르쉐의 손을 들어주었다. 포르쉐 스포츠카의 외형 그대로를 가져온 듯한 카이엔의 날렵한 모습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SUV의 한계를 넘어서는 가속력에 마음껏 즐거워했다. 이후 세계의 언론들은 고급 수제 스포츠카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밀려 하향곡선을 그리던 포르쉐를 카이엔이 일으켜 세웠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온로드용 SUV 필요성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전문가들은 코가 납작해졌고 카이엔은 가장 성공적인 SUV 가운데 하나로 자동차 역사에 남게 되었다.

이런 카이엔의 성공을 다른 업체에서 바라만 보지는 않았다. 제일 적극적으로 뛰어든 것은 같은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였다. 람보르기니는 이미 1981년에 일찌감치 자사의 SUV 차량인 LM001과 LM002를 출시한 바 있다.

본래 트랙터를 만들던 회사였기에 SUV 제작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러나 LM001은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미드십 엔진을 SUV에 적용한 것이 구조적인 결함이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선보인 LM002는 험머라는 강력한 라이벌을 만나 결국 300대만 겨우 생산하고 단종되고 말았다. 그렇게 SUV 시장 진출에서 쓴맛을 본 람보르기니는 올해 우루스라는 차량으로 다시 한 번 럭셔리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투박한 디자인의 기존 LM 시리즈와는 달리 람보르기니 특유의 스포츠카 디자인을 SUV에 적용한 우루스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SUV’라는 찬사를 받으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페라리는 ‘페라리에는 SUV의 DNA가 없다’며 SUV 시장 진출을 부인하였으나 최근 풀타임 4륜구동 차량인 FF를 출시하여 SUV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여기에 마세라티, 벤틀리 등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에서 줄줄이 SUV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X5라는 스테디셀러 SUV를 가지고 있는 BMW에서도 더 날렵하고 고성능을 갖춘 X4M 시리즈를 공개하였고 포르쉐 역시 카이엔보다도 더 날렵한 형태의 신형 SUV 마칸을 2013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바야흐로 럭셔리 SUV 시장에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SUV 시장 변화에 발맞춘 시티벤처 프리미엄


SUV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크고, 차고가 높으며, 가솔린 보다 힘이 좋지만 시끄러운 디젤 엔진을 사용해야 한다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졌던 SUV가 자동차 기술의 발전으로 단점을 하나씩 벗어내고 있는것. 

‘연비가 안 좋다’, ‘시끄럽다’, ‘불편하다’ 등 SUV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이제 옛 말이 되었다. 또한 SUV를 소유한 운전자들이라고 해서 오프로드 주행은 즐기는 것이 아니다. 일주일의 대부분은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도로가 포장도로인 만큼 주말에 여행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오프로드를 달릴 일도 거의 없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업체들은 승차감과 운전자 중심의 쾌적한 실내 환경 등을 강조한 SUV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예 도심형 SUV라는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차량까지 등장, 낮은 차체와 일반 세단 못지 않은 승차감으로

SUV 오너들을 유혹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역시 SUV 시장의 변화와 운전자들의 요구를 재빨리 파악하고 프리미엄급 SUV 타이어를 출시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시티벤처 프리미엄이다. 기존에는 연비나 소음, 승차감 등은 SUV 자체의 성능에 큰 영향을 받았으나, 

최근 출시하고 있는 SUV들은 한결 같이 저소음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강조하고 있으니 여기에 걸맞는 SUV용 타이어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자동차 성능에 걸맞는 적절한 타이어 선택의 중요성은 누구보다도 운전자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티벤처 프리미엄은 그래서 패턴 디자인부터 날렵한 것이 눈에 띈다. SUV용이라서 크기가 좀 더 클 뿐, 일반 승용차용 타이어의 패턴 디자인과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다양한 조건에서 드라이빙을 즐기는 SUV 운전자들의 입맛에 맞게 주행방향의 넓은 4채널 직선 그루브를 적용해 빗길 주행성도 크게 높였다. 안정적인 배수 성능은 곧 운전자의 안전으로 이어진다. 차고가 높아 슬립 현상이 더욱 쉽게 발생할 수 있는 SUV에는 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성능이다. 

중앙 블록 양 옆의 블록에는 미세한 홈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빗길과 눈길에서 그립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숄더 부분은 민첩한 핸들링을 위한 3차원 블록 설계를 적용하여 흔들림이 많은 SUV의 태생적 한계를 세단의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컴파운드 역시 최근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다기능성 고무 기술을 채택하여 마모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였으니 경제적이기도 하다.

여기에 노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복합 블록배열 기술이 적용되어 세단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정숙성을 보여주니 시티벤처 프리미엄은 SUV용 타이어의 한계를 일찌감치 넘어선 것 같다.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설계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다


이미 연구소 내의 테스트 결과 경쟁 제품보다 승차감, 소음성능, 제동성능, 마모성능 등 모든 측면에서 2~5% 정도 높은 성능을 기록한 터라 차량에 시티벤처 프리미엄을 장착하면서부터 성능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번 시승을 함께한 차량은 오랫동안 프리미엄 SUV 시장을 주도해온 BMW의 X5 가솔린 모델이다. 타이어는 앞뒤 모두 255/55R18을 사용하는데, 타이어 사이즈에서도 승차감과 외관을 중요하게 생각한 차량 설계를 엿볼 수 있었다. 

오랫동안 럭셔리 SUV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카로 선정된 차량답게 최근에 출시한 SUV에도 밀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

인은 도심 속의 편안한 주행을 강조하는 시티벤처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 시티벤처 프리미엄은 쾌적한 승차감을 원하는 SUV 오너들에게는 두말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이며, SUV의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려는 기존 SUV 오너들의 기대까지도 부족함 없이 채울 것으로 보였다. 최적화된 패턴 설계로 구현한 세단 수준의 승차

감은 물론,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한 컴파운드 적용으로 핸들링이나 제동성능도 탁월하게 향상시켰으니 말이다.

시승은 우선 도심 속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시작되었다. 타이어를 갈아끼운 뒤 가장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소음. 기존의 제품 역시 프리미엄급 수입 SUV 타이어였으나, 시티벤처 프리미엄은 이보다 조금 더 정숙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가속 시에 노면을 부드럽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 일품이었다. 

중형 세단에 바랄 수 있는 수준의 쾌적함이자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X5의 성능을 완벽하게 뒷받침 해주는 모습이었다. 

시속 180km까지만 속도를 올려보았다. 최고 속도까지 밀어붙이지는 못했지만 SUV의 고속주행에서 느껴질 법한 가벼

운 흔들림은 거의 느낄 수 없었고 노면의 진동 역시 이전보다 크게 완화되어 전해졌다.


오프로드 주행감도 합격점


이어 비포장의 산길로 접어들었다. 드라이빙을 즐기기에는 악조건이었지만 그만큼 차량의 통행이 없었기에 시티벤처 프리미엄의 안정성을 테스트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급가속, 급정지, 고속으로 커브 진입, 내리막 풀 브레이킹 등 다양한 움직임을 시도해보았고 풀 브레이킹 시 살짝 미끄러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는 차량의 묵직한 중량을 감안한다면오히려 점수를 더 주고 싶은 부분이었다. 

럭셔리 SUV라고는 해도 서스펜션은 세단보다 하드하기 마련이어서 오히려 그만큼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했다. 고출력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의 조화를 통해 구현되는 X5의 퍼포먼스는 역시 명불허전. 여기에 시티벤처 프리미엄이 든든하게 받쳐주니 퍼포먼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일반 타이어의 경우 심하게 굽은 도로를 돌거나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의 하중이 그대로 타이어에 전해져 노면에서 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게 보편적이지만 시티벤처 프리미엄은 탁월한 노면 충격흡수 성능으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을 보기 좋게 깨버렸다. ‘프리미엄SUV 타이어의 새 장을 열다’라는 타이어의 광고 카피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이었다. 운전자의 의지를 따르는 제동력이나 노면에 그대로 달라붙어 한 치의 오차 없이 급커브를 드나드는 탁월한 접지력 역시 기대 이상이어서 시티벤처 프리미엄에 녹아 들어간 금호타이어의 기술력,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최적의 구조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승차감과 저소음은 시티벤처 프리미엄의 강점이며 SUV용 타이어로서 어떤 성능도 일반 UHP 타이어에 밀리지 않았다. 시승을 진행할수록 금호타이어가 마법을 부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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