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ho Tires Hot News
금호타이어,‘ 또로와친구들이간다’이벤트실시
트위터 및 페이스북 행사 참여자 중 10팀을 선정하여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온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행사의 일환으로 SNS 고객참여를 유도하고 브랜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한창 인기몰이 중인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CJ 티빙 슈퍼레이스 6전 관전을 비롯해 경기장 투어, 레이싱모델과 기념 촬영 및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TEAM 106(감독 류시원) 레이싱팀 소개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태백 매봉 풍력발전단지, 용연동굴 등 관광지 투어에도 참여한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SNS 후기를 올리면서 참여 열기를 한껏 더했다.행사 종료 후에도 금호타이어는 일정 중 촬영한 사진을 참가자에게 인화하여 보내주고, 베스트 후기 이벤트를 통해 영화 예매권 또는 타이어 할인권을 제공하여 고객의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앞으로도 금호타이어가 실시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현장에 고객들을 초청하여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보여주고 생생한 실시간 중계를 통해 기업의 현장 활동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신뢰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 KRS50 출시
금호타이어가 내구성과 마일리지 기술력을 집약시킨 트럭용 타이어 KRS50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신상품 출시에 맞춰 금호타이어는 20일 서울과 원주를 시작으로 23일까지 4일간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대리점주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하여 트럭용(전륜) 제품인 KRS50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KRS50은 타이어의 사용 용도에 따라 형상, 구조, 재료 등을 최적화하는 ICOS(Integrated Component Optimization System) 기술과 내마모성 고무를 사용하여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 10%와 내구성능 5%를 향상시킨 금호타이어의 대표 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다.
또한 서비스 측면에서도 품질 보증 강화로 금호타이어의 고객 만족 노하우를 반영하였다.
KRS50은 대형 트랙터, 대형 덤프 등의 차량을 대상으로 총 4규격이 출시될 예정이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10월 1일부터는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KRS50 제품 2개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0만 원 주유상품을 제공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 중 무상 보증 제품 2개 이상을 구매하고 무상보증서를 금호타이어 홈페이지에 등록한 고객 1,3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블루투스 카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동근 금호타이어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대해“KRS50은 제품 내구성 및 마일리지 등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만족시킨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제품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신제품 KRS50에 대한 차량 규격 및 스펙 등의 정보와 고객 대상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www.kumhotire.com)
금호타이어‘ 2011년 CEO와 함께 하는 워크샵
금호타이어가 9월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용인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서울사무소 및 전국 지점에 근무하는 대리, 사원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CEO와함께하는워크샵’을개최했다.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샵은 CEO와 대리/사원 직급 간의 직접적인 소통과 정보공유 차원에서 매년 이루어지고 있으며, 업무 혁신 및 근무분위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CEO와의 대화를 비롯, ‘2010 비전공유워크샵’경과 보고, 분임토의(회사에 제언), 산행 등의 행사가 실시되었다.
특히 CEO와 대리/사원 직급만이 참여한‘CEO와의 대화’시간에서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김종호 사장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김종호 사장은 직원들에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자세로 어떤 상황에서 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본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좋은 성과를 보인 작년 비전공유워크샵에서의 행사를 이어 사원들이 주체적으로 업무 혁신안을 건의하는‘2011 분임토의’를 진행하였다. 평소에는 반영되기 어려웠던 일반 사원들의 건의 및 희망사항 등이 회사에 직접적으로 전달되어 근무여건 및 업무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근무 여건 등의 개선을 통해 고객은 물론‘직원 만족 기업’이 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원들의 사기 진작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