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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비상시 자동차 유리 깨는 방법

이럴 때 꿀팁

by 금호타이어 2018. 9.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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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언제나 불시에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이상, 사고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는 차량에서 탈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자동차 유리창을 안전하게 깨는 법을 숙지해둡시다.

 

 

헤드레스트로 유리 강타하기

 

 

자동차 유리를 깨기 위해서는 아주 센 힘이 필요합니다. 성인 남성이 주먹이나 발으로 차 유리를 힘껏 가격해도 유리창은 깨지지 않아요. 비상 망치와 같은 도구로 내려쳐야 유리창이 깨집니다. 따라서 차 안에 항상 비상 망치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겠죠. 비상망치에는 작은 칼도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안전벨트가 풀리지 않는 경우에 벨트를 칼로 끊고 탈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비상망치를 차에 비치해두는 운전자는 흔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차 안에 있는 장치 중 비상망치를 대신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의자의 헤드레스트를 이용하라'고 조언합니다. 헤드레스트를 뽑으면 긴 철재 막대가 나오는데요, 이 막대를 이용해 유리를 세게 때리면 유리가 깨진답니다.

 

 

유리 중앙이 아닌, 모서리 가격하기

 

 

헤드레스트나 비상 망치 등으로 유리를 깰 때는, 중앙이 아닌 모서리 쪽을 가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자동차 유리창은 중앙 부분이 가장 견고하기 때문에, 깨기가 어렵습니다. 중앙보다 비교적 덜 단단한 모서리 쪽 위주로 가격해야 쉽게 유리가 깨져요. 유리창을 깬 후에는 모서리에 남아있는 파편과 유리조각들을 최대한 제거한 후 탈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속버스에서 비상 망치 이용하는 법

 

단거리를 운행하는 순환버스나 간선버스는 창문을 여닫을 수 있지만, 운행거리가 긴 고속버스는 창문이 밀폐형으로 설계돼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객의 안전과 소음 차단, 연료 효율 등의 이유로 고속버스의 창문은 개폐가 불가능해요. 그래서 고속버스에서 화재나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종류의 차량보다 탈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버스에는 끝이 뾰족한 비상 망치가 준비돼있어요. 버스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4개 정도가 구비돼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주변이 어둡고 상황 파악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고속버스를 탑승하자마자 비상 망치가 어디에 있는지 미리 위치를 익혀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망치로 창을 내리칠 때는 유리면과 망치의 뾰족한 부분이 직각이 되도록 가격해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중앙보다는 창 귀퉁이 쪽을 조준해 직각으로 내리쳤을 때 가장 적은 힘으로, 최대한 빨리 창을 부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비상시에 자동차 유리창을 깨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니, 미리 사고 차량 탈출법을 알아 두는 것이 좋겠죠? 어떠한 자동차 사고든, 초기 진화 후 창문을 깬 뒤 탈출만 제대로 한다면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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