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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번호판

자동차 등록번호판, 2019년 9월부터 이렇게 달라져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변화하는 것들이 많죠? 다양한 분야의 제도와 시스템이 바꾸고 있는데요. 자동차 분야에서도 주목할만한 변화들이 있어요. '횡단보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일명 '한국형 레몬법', 올해 1월 1일 이후에 산 자동차 중 동일한 하자가 계속 발생하면 자동차 회사가 신차로 교환이나 환불을 해줘야 하는 제도)', '시내 제한속도 50km/h로 하향조정' 등 자동차 관련 법안이 개혁됐습니다. 이 밖에 주목할만한 변화는 바로 '승용자동차 등록번호판 체계'예요. 올 9월 이후 신규 발급 차량은 현재와는 다른 번호판을 달게 된답니다. 2019년 버전 '신상 번호판'은 어떤 모습일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금호타이어와 함께 알아봐요!J 자동차 등록 번호판 변경의 이유.. 더보기
알고 계셨나요? 자동차 번호판에 숨겨진 이야기 사람에게 주민등록증이 있듯이 자동차에도 번호판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동차번호의 정식 명칭은 자동차등록 번호판인데요, 이 번호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차종이나 용도, 그리고 지역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몰라도 되지만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 번호판의 이야기. 금호타이어와 함께 배워볼까요? 자동차번호판의 역사 자동차등록번호판은 1973년과 1996년, 2004년 세 번에 걸쳐 조합방식과 색상 등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자동차 사용 목적(자가용/사업용), 한글 사용, 일련번호 4자리 등은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1) 서울 1가 0000 1973년부터 1995년까지 사용되던 번호판으로 가장 많이 보아왔던 형태일텐데요. 지역명과 한자리 숫자, 한글 일련번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