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와트런 VS31' 독일 Reddot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본상 수상 (7년연속)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와트런 VS31로 독일 'Reddot Design Award 2018'의 컨셉(Concept) 부문에서 본상(Winner) 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1955년부터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며,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 산업디자인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3개 부분에 걸쳐 독창성, 사용성, 현실성의 종합심사 평가를 거쳐 결정되는 수상작은 독일과 싱가폴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움에 전시됩니다. 또한,..
금호타이어 뉴스
2018. 4. 9.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