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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레이싱

서킷 위 무한질주! 2016년에 열리는 레이싱경기는? F1만큼 유명한 경기는 아니지만, 국내에도 하나둘 씩 모터스포츠 경기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부터 프로레이서들까지 종목도 차종도 다양하게 열려 매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레이싱경기는 자동차 마니아들 정도만 가는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족단위로도 많이 나들이를 오시고는 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올해는 서킷에 꼭 들러보세요! 1. 엑스타 슈퍼챌린지 2016 superrace.superchallenge.co.kr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엑스타(ECSTA) 브랜드를 네이밍으로 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국내 유일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아마추어 레이싱대회로, 2014년 출범하였는데요. 4월부터 10월까지 6번.. 더보기
F1만 있는 줄 아세요? 무궁무진한 모터스포츠의 세계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터스포츠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분류되는 인기종목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해외만큼 영향력 있지는 않지만 최근 들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또 현재 공식·비공식적으로 연간 50개 이상의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고 있으며, 금호타이어를 포함한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국내 모터스포츠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모터스포츠의 세계. 자동차 경주라고는 F1밖에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알아보세요! 경기장에 따라, 온로드와 오프로드 경기가 열리는 공간에 따라 온로드와 오프로드 경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온로드는 포장된 도로에서 하는 레이스로 주로 서킷에서 열리며, 오프로드는 비포장도로로 주로 산악도로에서 열립니다. 랠리나 사륜.. 더보기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2015 CJ슈퍼레이스 종합우승 지난 18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최종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V700을 장착한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의 이데 유지 선수가 우승을 하며, 엑스타 레이싱팀은 팀 종합 1위로 2015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창단 2년만에 이뤄낸 성과였기에 더욱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2014년에 창단되어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 선수, 모터스포츠의 차세대 에이스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하여 최강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 레이싱팀입니다. 엑스타 레이싱팀 이데유지선수 8전 우승 한-중-일 3개국 서킷을 넘나들며 총 8전으로 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