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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레이싱 입문자를 위해! 모터스포츠 제대로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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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1만 있는 줄 아세요? 무궁무진한 모터스포츠의 세계

카레이싱 입문자를 위해! 모터스포츠 제대로 즐기는 법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요즘! 여러분은 혹시 모터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적 있으신가요? 아마 TV나 영화에서는 카레이싱을 언뜻 본 적 있겠지만, 제대로 모터스포츠를 관람하신 분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모터스포츠가 완전히 대중화되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모터스포츠에 빠지면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답니다^_^

 

만약 여러분이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카레이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모터스포츠 상식들을 알고 카레이싱을 관람하면 훨씬 더 경기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질테니까요!

 

 

관심 있는 클래스 알아두기

 

 

모터스포츠 대회는 다양한 클래스로 구성돼있습니다. 어떤 차량으로 레이스 경기가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종목이 나눠지는데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모터스포츠 경기 중 하나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예를 들어 살펴볼까요?

 

슈퍼레이스에서는 ‘ASA 6000’, ‘GT’, ‘BMW M’, ‘Radical Cup Asia’, ‘MINI CHALLENGE KOREA’ 등의 클래스를 관람할 수 있어요.

 

‘ASA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 시리즈예요. 스톡카는 오직 레이스를 위해 제작된 차량을 일컫는데요, 차내에 오로지 주행을 위해 필요한 장치들과 드라이버의 안전장비만을 갖추고 있어요. 모든 스톡카에는 436마력을 내는 GM사의 V8, 6200cc엔진이 탑재돼있으며, 스톡카 외형은 캐딜락 ATS-V를 베이스로 디자인됐답니다.

 

‘GT’ 클래스에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정해진 규정 범위 안에서 경주를 위해 개조된 차량들이 출전합니다. ‘BMW M’ 클래스는 BMW사의 고성능 스포츠카 라인업인 M4(F82) Coupe 모델이 출전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예요.

 

이 밖에도 레이스 카의 역동성에 편리한 조작성을 추가하여 개발된 차량의 경쾌한 움직임을 만끽할 수 있는 ‘레디컬 카 레이스’, 여성 드라이버만 참가할 수 있는 ‘미니 챌린지-레이디 클래스’ 등의 클래스도 준비돼 있어요.

 

이처럼 모터스포츠 경기의 클래스들은 참가 가능한 차종과 의무장착품, 최고 속도 등이 각각 달라요. 따라서 경기 관람 전 각 클래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게 좋답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관심 있었던 차종이 참가하는 클래스를 골라 관람하면, 훨씬 더 재밌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겠죠!

 

모터스포츠 룰과 용어 숙지하기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모터스포츠도 기본적인 룰과 용어를 알고 있어야 제대로 관람할 수 있어요. 일단, 모터스포츠 경기의 순위 결정 방식에 대해 알아봐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등위를 결정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스프린트(Sprint)’, ‘타임트라이얼(Time Trial)’, ‘타깃트라이얼(Target Trial)’로 나뉩니다. 스프린트는 동시에 출발한 참가자 중, 가장 먼저 정해진 랩을 돌고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는 사람이 승리를 차지하는 경기 방식이에요.

 

타임트라이얼은 참가자가 주어진 서킷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고요. 타깃트라이얼은 타임트라이얼과 경기 방식은 동일하지만, 경기에서 지정된 특정 랩타임(서킷을 한 바퀴 도는데 소요되는 시간)에 얼마큼 근접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답니다.

 

모터스포츠의 룰을 알아봤으니, 카레이싱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도 몇 가지 살펴볼까요? 앞서 등장하기도 했던 단어인 ‘서킷(Circuit)’은 레이스 전용 트랙을 말해요. 차가 출발해 코스를 돌아 다시 제자리로 순환하는 회로 형태의 선을 의미하며 ‘레이싱 트랙(Racing Track)’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이 밖에 모터스포츠 대회를 운영하기 위한 주요 장비와 시설을 보관하고 대회 전체를 관리하는 관제실, 기록실, 사무국 등이 마련돼있는 곳을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라고 부르고요. ‘피트(Pit)’는 경기에 참여하는 차량들을 보관하는 곳을 뜻합니다. 또한 피트 맞은편에 있는 관중석을 일반적으로 ‘메인 그랜드 스탠드(Main Grand Stand)’라고 불러요.

 

 

직관 시 꿀팁

 

 

모터스포츠는 TV나 모바일 기기 등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관람할 수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직접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것이 가장 짜릿하죠!

 

만약 여러분이 첫 모터스포츠 직관을 예정에 두고 있다면, 즐거운 경기 관람을 도와줄 몇 가지 사전 준비를 하시길 바라요. 특히, 낮에 진행되는 경기를 보러 가신다면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선글라스를 챙기는 걸 추천해요. 처음 카레이싱 경기장에 가면 레이싱 차량들이 내는 굉음에 귀가 멍해질 수 있기 때문에, 소음방지 귀마개도 휴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터스포츠 대회에는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이벤트를 빠짐없이 즐기고 싶다면 사전에 이벤트 정보를 알아두고 가는 게 좋겠죠.

 

더불어 모터스포츠에 참가하는 선수와 팀도 미리 살펴보고 경기를 관람하면 더욱 레이싱에 몰입할 수 있답니다. 특히, 김진표 감독을 비롯해 F1 드라이버 출신의 이데유지 선수, KSF 챔피언 출신의 정의철 드라이버와 베테랑 미케닉으로 구성된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에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려요! ^ㅡ^

 

 

이상, 모터스포츠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를 안내해드렸어요. Formula 1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분류되기도 하는데요. 아직 여러분이 모터스포츠를 제대로 즐긴 적이 없다면 오늘부터 모터스포츠 세계에 입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첨단 자동차 기술과 인간이 만나 만들어지는 모터스포츠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