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부담 없이 즐기자, 도수 낮은 술
따뜻한 날씨에 부담 없이 즐기자 도수 낮은 술 따뜻한 봄과 여름에는 독한 술보다 마시기 가벼운 술이 더 생각납니다. 물론 시원한 맥주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가끔 특별한 술을 마시고 싶을 때도 있죠. 나들이 가서, 등산 가서, 파티에서, 연인과 분위기 잡을 때 등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도수 낮은 술을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미니엠 알코올 도수 : 5% 빌라엠의 작은 버전인 미니엠. 도수도 낮고 달콤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는 술입니다. 사과와 키위 베이스에 스트러스 향이 가미된 독특하고 매력적인 맛! 강하지 않은 청량한 스파클링과 풍부한 과일 향이 어우러져 여자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인 술이라고 합니다. 린데만스 페슈레제 알코올 도수 : 2.5% 린데만스 페슈레제는 자연 발효시킨 람..
호호, 신나는 생활
2015. 5. 2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