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시간이 없는 당신에게, 살 빠지는 생활 습관 6가지

 

1월 1일. 패기 넘치게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어느새 포기하진 않으셨나요? 핑곗거리로 들리겠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생활습관을 조금이라도 바꾸면 살 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1.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요즘 많은 분이 식후 커피 한잔을 양치하는 것만큼이나 일상습관으로 가지고 계시는데요.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면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많이 들어간 라떼, 프라페 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거의 없고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주어 이미 여러 다이어트 식단에도 포함되고 있죠.

 

 

2. 밥 먹는 순서를 지킨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 밥과 고기부터 먼저 먹기보다는 야채>단백질>지방>탄수화물>튀김을 순서대로 먹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여기서는 칼로리 양이 적고 위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긴 식품을 순서대로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3. 다이어트 저금통을 만든다

 

 

밀려드는 치킨의 유혹을 참고 운동을 다녀오셨나요? 이렇게 하기 싫은 일을 겨우 해내었다면 나에게 보상을 하듯이 저금통에 천원, 이천원씩 넣어보세요. 무거워지는 저금통을 보면서 성취감은 물론 다이어트 동기부여가 두 배로 늘어나고, 또 저금통의 돈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4. 빈속으로 마트가지 않기

 

 

 

배가 고픈 상태에서 장을 보면 예상치 못하게 더 많은 음식을 구매하게 되고, 또 사탕이나 과자 같은 간식까지 구입하게 됩니다. 이는 다이어트는 물론 생활비에도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일인데요. 마트 출발하기 전 건강주쥬스 한잔 정도로 허기를 달래고, 장을 볼 때는 카트기보다 물건을 적게 담을 수 있는 장바구니를 들도록 합니다.

 

 

5. 편의점을 피해 간다

 

소량 포장되어 있고 메뉴도 다양해 특히 자취 족들의 아지트이기도 한 편의점. 하지만 편의점은 대부분 가공식품이고 기름이나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들이 많아 다이어트에는 상극인 곳입니다.

 

일시적인 요기는 될 수 있겠지만,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유익한 점을 절대 찾을 수 없는데요. 어쩔 수 없다면, 삶거나 구운 음식을 위주로 선택하도록 합니다.

 

 

6. 샐러드 소스를 줄인다

 

 

다이어트 식단에서 단짝처럼 따라다니는 메뉴, 바로 샐러드입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섭취를 줄이는 대신 식이섬유, 무기질을 많이 함유한 채소들을 많이 먹어줘야 하는데요. 특히 제대로 살을 빼려면 샐러드 소스 없이 먹어야 하지만, 야채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소스 없이 먹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때는 처음부터 야채만 먹지 말고 소스의 조금씩 양을 줄여서 먹거나, 시판용 소스가 아닌 직접 소스를 만들어서 곁들여보세요. 그러다 보면 야채 먹는 일이 한결 수월해질 겁니다.

 

 

매일 P.T 수업과 저열량 식단 같은 철저한 관리도 좋지만,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이런 작은 습관으로 시작해보세요. 물론 적당한 운동을 함께 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난다는 것은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