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Tips] 상처(Failure)

타이어는 외부충격이나 예리한 이물질, 과하중에 의해 상처가 생기고 타이어 노후로 인해 

크랙(갈라짐)이 일어나기도 한다. 

타이어의 상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며, 타이어 전문 서비스점에서 점검받고 심할 경우 타이어를 교체한다.

Safety Tips 1 . 눈으로 

운전하기 전 타이어에 상처가 없는지 확인한다. 트레드의 일부분이 찢겨져 나갔거나 이물질이 박혀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Safety Tips 2 . 충격에 따라

파인 도로나 장애물을 미처 피하지 못해 그대로 지나가면 그 충격에 의해 타이어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이 경우 강한 충격으로 인해 림 부위가 손상되기도 하며 타이어 내부 코드가 끊어져 타이어의 형태가 뒤틀리기도 한다.

Safety Tips 3 . 이물질에 따라

도로 위의 유리조각이나 쇳조각, 못 등에 상처를 많이 입는다. 이물질이 박힐 경우 주행 시 이물질이 빠져나가며 파손 될 위험이 크다. 자동차가 이유 없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들면 차를 세우고 타이어를 살펴본다.

타이어 공기압이 빠져 있다면 타이어에 상처가없는지 확인한다.

Safety Tips 4 . 자연적으로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타이어 표면에 크랙(갈라짐)이 발생해 이물질에 대한 보호 성능이 떨어지고 타이어가

쉽게 파손될 수 있다.

Safety Tips 5 . 도로에 따라

포장도로를 주로 주행하는 승용차는 도로 이물질에 트레드 부분이 찔려 일어나는 상처가 많다. 온 오프로드를 두루 주행하는 RV 차량이나 트럭은 뾰족한 돌이나 장애물에 의한 트레드 찢김과 사이드월에 생기는 상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