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가솔린, 하이브리드 등! 연료별 자동차의 특징을 알아보자

 

LPG, 디젤, 가솔린 연료 위주였던 자동차들이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연료들은 나름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연료별 자동차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솔린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차감이 안정적입니다. 또한 피스톤 행정 거리가 짧아 최고출력 상승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고속에서 가속력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적합합니다. 가격은 동일한 배기량의 디젤 차량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유지 및 보수 비용도 낮습니다. 하지만 온실가스(CO2)가 많이 발생하고, 디젤 자동차에 비해 유류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디젤

 

 

디젤 차량은 가솔린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가솔린에 비해 힘과 회전력이 좋기 때문에, 버스나 트럭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디젤 차량도 정숙성이나 승차감이 향상돼, 일반 승용차에도 많이 적용되고 있어요.

 

LPG, LPI

 

 

LPG는 가솔린과 디젤에 비해 연료가 매우 저렴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적이고, 연료계통의 수명이 깁니다. 다만 디젤 차량에 비해 연비가 좋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에요. LPG 차량 중 연비 상위 10대의 평균 연비는 10.2km/L로, 에너지 효율 등급 4등급에 속합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정체구간에서 운전을 할 때는 더욱 연비가 떨어져요.

 

이러한 LPG의 문제점을 보완해 출시한 것이 LPI입니다. LPI는 직분사 방식을 이용해 공기 중 가스 손실을 줄여 연비와 출력을 향상시켰어요. 또한, 연료를 엔진의 실린더까지 바로 압송해 추운 날씨에도 시동이 잘 걸리게끔 개선됐습니다.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디젤, lpg 등의 기존 엔진에 전기 모터를 추가한 것을 일컫습니다. 저속 주행이나 출발을 할 때는 전기모터를 이용하고, 일정 속력 이상이 되면 기존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가 좋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최근 정부에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CO2 배출량이 97g/km 이하인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을 비롯해서 취등록세, 개별소비세, 교육세 등의 세금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다만 동급의 가솔린, 디젤 차량 등과 비교했을 때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격이 더 높으며, 정비 및 수리 비용도 비싼 편입니다. 또한 배터리와 모터를 자동차에 추가 장착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실내공간이 좁아진다는 단점도 있죠.

 

 

오늘은 다양한 자동차 연료별 특성을 알아봤습니다. 각각의 차량마다 특징이 다르죠? 나에게 맞는 차량을 현명하게 선택하기 위해서는, 평소 내가 어떤 스타일의 주행을 선호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