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CJ 슈퍼레이스’ 4차전 포디움 석권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CJ 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장착차량 1~3위 지난 7월 10일, 전남 영암서킷에서는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차전이 열렸는데요. 이날 SK ZIC6000클래스에서 금호타이어 장착차량이 1위부터 3위가지를 모두 휩쓸며 금호타이어의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을 장착한 황진우 선수(팀 코리아 익스프레스)가 5.6km의 서킷 18바퀴를 50분 39초 955 기록으로 돌파해 우승을 차지했고, 김의수 선수(제일제당 레이싱)와 김진표 선수(엑스타 레이싱)가 2, 3위를 기록하며 금호타이어 장착차량들이 이날 포디움을 석권했는데요. 애초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 팀의 정의철 선수가 황진우 선수보다 1..
금호타이어 뉴스
2016. 7. 1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