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CGV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공개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와 ‘로로’의 도심 추격전을 그린 ‘분노의 도로’ 편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분노의 도로' 편을 선보였습니다. 신규 광고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전국 CGV에 교체 적용될 예정입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와 코믹에피소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통해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 역시 전편인 몬스터 편, 우주비행사 편 등에 이어 흥행 영화의 소재를 활용해 친근함과 재미 요소를 강조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분노의 도로’ 편은 금호타이어의 캐릭터인 ‘또로’, ‘로로’와 함께 ..
금호타이어 뉴스
2016. 12. 28.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