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와 함께 한 금호타이어 2016년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좋은 날이 올 거야'
금호타이어가 월드스타 싸이와 함께 새로운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지치고 힘든 청년들의 하루를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15초, 30초와 같이 기존에 사용되던 브랜드 광고와는 달리 이번 금호타이어 광고는 뮤직비디오 같은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싸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한 금호타이어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좋은 날이 올 거야’ 뮤직비디오 영상과 촬영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30대 직장인들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금호타이어는 광고 소재에 대한 타겟을 30대 직장인으로 잡았습니다. 매일 같은 업무의 반복, 수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 언발란스한 삶과 업무, 이러한 이유들로 포기해야 할 것이 많은 이들이죠. 이렇게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
금호타이어 뉴스
2016. 4. 18.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