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스포츠, 어디까지 즐겨봤니? 국가대표급 이색스포츠 열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 아직도 리우올림픽을 뜨겁게 달구던 열정 가득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을 떠나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땀 흘렸을 선수들, 이제 올림픽 후에 휴식을 취하고 있을텐데요. 올림픽 종목으로 알려진 스포츠들을 최근에는 직접 즐기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스포츠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스포츠를 소개해드릴게요. 1. 몸으로 하는 체스 '펜싱'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리우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명언과 선수가 있다면 바로 펜싱 에뻬 종목에 출전에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선수겠지요. 그 보다 앞선 다른 올림픽에서 남현희, 신아람, 최병철 등 여러 선수들의 활약으로 국내에서 펜싱에 대한 관..
호호, 신나는 생활
2016. 9. 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