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어울리는 영화 추천]웰메이드 첫사랑 영화, 플립
모든 사람은 일생에 한 번 무지개같이 변하는 사람을 만난다 웰메이드 첫사랑 영화, 플립 설레는 3월이에요. 이 봄, 누군가는 처음 사랑을 시작하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리겠죠? 그래서 오늘 금호타이어 블로그에서는 봄바람처럼 살랑이는 마음에 불을 지필! 첫사랑에 관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 처럼 잘 알려진 영화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에 따뜻한 여운이 남는 웰메이드 무비 입니다. 플립(FLIPPED), 2010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두 남녀가 어린 시절 처음 만나는 깜찍한 장면으로 시작해요. 여자 주인공인 줄리네 앞집으로 남자 주인공 브라이스가 이사를 옵니다. 이날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브라이스는 자신과 다른 줄리가 낯설고 이상하다고 느끼죠..
호호, 신나는 생활
2014. 3. 4.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