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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란트타이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기술 타이어는 자동차의 성능, 그 중에서도 주행과 제동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타이어의 기술력은 자동차의 성능을 높여주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죠. 그렇다면 금호타이어는 어떠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금호타이어만의 타이어 기술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실란트' 타이어 실란트(Sealant) 타이어란 타이어 내부에 특수 물질을 도포하여, 이물질이 타이어 표면을 관통하여도 공기 누출 없이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한 타이어입니다. 직경 5mm 이하의 이물질(못) 등이 타이어 트레드를 관통할 경우, 일반 타이어는 이물질 빠져나가며 타이어 내 공기압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란트 타이어는 실란트층이 내부 공기압에 의해 파손 부위로 이동하기 때문에 공기 누출 없.. 더보기
금호타이어,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상 ‘2016 IDEA’ 수상 ▶ 컨셉타이어 ‘스매셔(Smasher)’ 및 ‘실란트 타이어’ 본상 수상, 세계적 디자인 역량 입증 금호타이어가 2016년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16)’ 운송기기 부문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독일 레드닷, 독일 IF, 미국 IDEA)를 모두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파워와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16)’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와 비즈니스 위크지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데요. 금호타이어가 수상한 2개 제품은 혁신적 기술력을 .. 더보기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 펑크 나도 끄떡없이 달리는 ‘실란트 타이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 펑크 나도 끄떡없이 달리는 ‘실란트 타이어’ 쌩쌩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타이어 펑크로 중심을 잃고 중앙선을 넘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 나면, 차량이 순간적으로 휙 돌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운전자가 아무리 신경을 쓴다고 해도 도로에 떨어진 못까지 피해 가며 운전할 수는 없겠죠. 금호타이어의 자랑,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에는 고유의 우수한 성능은 유지한 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라인업 제품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펑크에도 끄떡없는 ‘실란트(Sealant) 타이어’입니다. ‘실란트 타이어’란? 일반 타이어의 경우, 주행 중에 못과 같은 뾰족한 물질이 표면을 관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