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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출전 21~22일 열리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스타트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오는 21~22일에 펼쳐지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에 나섭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을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들은 올해도 재계약을 통해 변함 없는 팀웍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모터스포츠는 머신(경주용 차량)이 서.. 더보기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2015 CJ슈퍼레이스 종합우승 지난 18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최종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ECSTA)V700을 장착한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의 이데 유지 선수가 우승을 하며, 엑스타 레이싱팀은 팀 종합 1위로 2015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창단 2년만에 이뤄낸 성과였기에 더욱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2014년에 창단되어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 선수, 모터스포츠의 차세대 에이스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하여 최강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 레이싱팀입니다. 엑스타 레이싱팀 이데유지선수 8전 우승 한-중-일 3개국 서킷을 넘나들며 총 8전으로 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