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서울시와 '탄소 상쇄 숲' 조성
서울시와 공동 주최로 시민들과 북한산에 5,800그루 나무 심어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는 식목일을 맞아 4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가족 및 소모임 165팀 등 약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및 서울시 관계자들이 동참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13,000m2 면적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12종, 총 5,800그루의 묘목과 교목을 심었습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
금호타이어 뉴스
2017. 4. 5.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