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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의 길을 만드는 로드킬 예방법과 대처방법
  2. 운전자의 안전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로드킬 예방과 대처법

생명의 길을 만드는 로드킬 예방법과 대처방법

 

 

운전 중 동물모양 표지판을 보셨거나 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한적한 시골길이나 교외 지역 혹은 밤늦은 시간 도로 위에 갑자기 등장하는 노루, 고라니, 고양이 등을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도로로 달려드는 동물들은 대부분 차에 치어 죽거나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막상 겪게 되면 너무나도 당황스러운 로드킬. 오늘은 동물과 운전자의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는 로드킬 예방법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로드킬이란?

 

노루, 고라니, 곰, 고양이 등의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구하거나 이동을 위해 도로에 갑자기 뛰어들어 횡단하다 차량에 치어 죽는 것을 말합니다. 로드킬은 동물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주행 중이던 차량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최근 각 자치단체 및 관련 단체에서 다양한 예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로드킬을 막기 위한 예방법

 

로드킬을 겪게 되면 운전자는 동물의 생명을 배앗은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데요, 하지만 차량 파손을 겪기도 하고 뛰어든 동물을 피하려다 다른 2차 사고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로드킬로부터 동물은 물론 운전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동물들이 자주 출몰하는 곳에서는 서행운전 합니다. 동물 모양의 표지판이 있는 곳은 동물들이 주로 출몰하는 지역임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곳에서 로드킬이 발생활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이런 곳을 지날 때에는 속도를 늦춰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동물과 마주쳤을 때는 핸들방향을 유지하고 속도를 줄입니다. 그리고 경적을 울려 동물에게 위험을 표시합니다. 동물을 만나 당황했을 때 급히 핸들을 조종하면 뒤따르던 차량 등과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또한 동물과 마주쳤을 때에는 상향등을 꺼주어야 하는데요, 불빛을 보고 놀라 동물이 멈춰버리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경적을 울리고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특히 밤 11시~ 새벽3시에 주로 동물들이 출연하는 만큼 밤시간에는 시골길이나 교외, 산악지역 근처 도로를 이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밤늦게 이러한 도로를 이용한다면 가장자리 보다는 중앙선 쪽으로 붙어서 운전을 하고 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드킬 대처방법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로드킬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혹시라도 로드킬을 겪게 되었다면 안전을 확보한 후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황한 마음에 무작정 차에서 내려 사고를 수습하려다 자칫 2차, 3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길 가운데 큰 동물의 사체를 발견하거나 로드킬 사고가 났다면 무작정 차에서 내리지 말고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좋은데요. 한국도로공사 혹은 전국야생동물보호협회 또는 지역번호120으로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에는 소방서 등에 연락을 취하셔도 됩니다. 신속하게 사고 위치를 신고해 추가적인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현장을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 본인이 직접 해결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로드킬 신고방법

 

- 한국도로공사 : 1588-2504

- 전국야생동물보호협회 : 02-496-8230~1

- 기타 지역번호)120, 각 지역 국토관리사무소,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서 등

 

 

로드킬의 가장 큰 원인은 '과속'이라고 합니다.  우리 운전자분들의 안전과 동물들의 안전을 위해 야생동물보호 표지판을 보시면 서행운전&안전운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