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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판매서비스만족도 조사(KSSI), 5년 연속 1위! 고도로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 운전성향 따른 컨설팅 등 제공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가 5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위를 수상했습니다. 타이어의 경우 타 산업군에 비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 결과는 타이어프로가 지속 추진해 온 '고객 운전성향에 다른 전문가의 전문적 컨설팅 제공', '다양한 프로모션과 꾸준한 인지도,이미지 개선 시도', '판매 접점에서의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타이어프로 교육 강화'의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타이어프로는 시장과 고객의 환경 변화에 맞춰 소비자 중심 가치체계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1년 UHP(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및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타이어 프로페셔널리즘'을 표방한.. 더보기
금호타이어, 중학교 대상 진로체험 교육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안무가, 연출가 등 예술적 소질 표현하는 직업 체험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중학생 대상으로 예술적 소질을 표현하는 직업을 체험하게 하는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13일 서울 중랑구 중화중학교에서 이 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용을 기초로 한 놀이형 프로그램 “나를 찾아줘” 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한 학기당 총 8회(16시간)에 걸친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중화중학교 학생들은 놀이와 움직임을 접목시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감정 표현 및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법을 익히고 신체동작을 통한 자아표현의.. 더보기
더 편안한 주행을 원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 승차감 좋은 타이어 확인하기 또 하나의 생활 공간에서 찾는 편안함, 승차감! 자동차 또는 주요 부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안전성이나 연비 등을 꼽는 운전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운전자들은 안전과 연비 못지 않게 다양한 성능이나 디자인 등이 중요한 선택의 요소로 떠올랐다.요즘에는 여타 성능들과 함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바로 승차감이다. 자동차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전자들은 자동차도 집과 같은 일상 생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나와 내 가족들이 장시간 생활하는 하나의 생활 공간에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찾게 된 것이다.지면의 충격이나 과도한 주행 소음 등은 안락한 생활 환경을 방해한다. 특히 한국의 도로 상황은 높은 과속방지턱.. 더보기
액티브 사운드 시스템으로 더 우렁차지는 배기음! 자동차는 여러 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끄러운 곡선을 자랑하는 외관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엠블럼, 푹신한 시트 등...하지만 강렬한 배기음만큼 운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있을까요? 풍부한 배기음에 열광하는 이들이 꽤나 많기 때문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액티브 사운드 시스템'이라는 기술로 배기음을 더 증폭시켜줍니다. 차량 배기음의 최근 동향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와 전기차. 이 차들은 주행을 하는 동안에도 배기음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의 배기음을 들으며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큰 아쉬움을 표하고 있어요. 이 같은 추세에 따라 많은 자동차 업체들은 배기음이 크고 강렬한 고성능 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벤츠는 4.0L 8기통 바이터보 엔.. 더보기
금호타이어,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4호점 완공 2016년 8월부터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1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4호점 완공식을 가졌습니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2016년 8월부터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중ㆍ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배, 장판을 비롯해 PC, 책장, 책상 등의 학습교구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지난 2016년 사내 사회공헌활동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입니다. 특히 .. 더보기
자동차의 뼈대가 되는 '필러' 이야기 자동차를 지탱해주는 기둥 역할을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필러' 라고 하는 부위입니다. 자동차 필러라고 하면 많은 분들에게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탑승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자동차 필러란? 필러는 자동차의 지붕과 바디를 연결해 차체를 지탱해주는 기둥을 일컫습니다. 필러라는 구조물이 등장한 것은 1950년대 미국에서부터이지만, 그 기본 개념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1930년대에 처음 고안해낸 '크럼플 존'에서 찾습니다. 벤츠의 엔지니어 '벨라 바레니'는 입사 전이었던 1937년에 크럼플 존을 만들었어요. 크럼플 존은 차가 충돌했을 때, 탑승자에게 전해지는 충격력을 줄이기 위해 외부 충격을 흡수할 차체가 필요하다는 개념입니다. 외부 충격에 구부러지며 전체적인 충격 .. 더보기
금호타이어,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용 신제품 ECSTA PS31(엑스타 PS31) 출시! 금호타이어가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용 타이어로 적합한 신제품 'ECSTA PS31(엑스타 PS31)'을 출시했습니다. 정교한 운전을 위해 설계된 스포츠 성능의 타이어, 엑스타 PS31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특징 엑스타 PS31은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용 타이어로, 고속 영역 및 코너링에서 높은 밸런스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빗길이나 거친 도로에서 운전을 해도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좋기 때문에 정숙성을 중시 여기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요.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 브레이킹 성능을 대폭 강화한 타이어랍니다. 수입차종으로는 벤츠 S클래스, 아우디 S4, 재규어 XE, 볼보 V70 등에 적용됐으며 국산 차종으로는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져, K5 등에 적용됐습니다. 적용기술 최첨단 특수 .. 더보기
금호타이어, 서울시와 4년째 ‘탄소 상쇄 숲’ 조성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 관계자들이 동참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프랑스계 외국인학교에 이어 올해는 영국계 외국인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세계적인 관심사로서 친환경 활동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북한산 자락 6,000m2 면적에 산수유나무, 왕벚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 및 관목, 묘목을 심었다. 이 나무들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 및 꿈과 소망을 적은 표찰을 걸고 앞으로 30년.. 더보기
자동차가 비행기를 끈다! 힘센 특수차 '토잉카'를 아시나요?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비행기를 끌고 다니는 자동차를 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공항을 자주 가는 분이라면, 비행기를 옮겨주는 '토잉카'를 목격하셨을 거예요. 엄청난 힘을 자랑하며 항공기를 견인해주는 토잉카에 대해 좀 더 알려드릴게요. 토잉카란? 토잉트럭, 토잉트랙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토잉카는 항공기를 견인하는 차량입니다. 주로 길고 납작한 사각형 모양의 철제 상자에 바퀴가 달린 형태를 하고 있어요. 비행기는 보통 150~300톤 정도의 무게이며 대형 수송기의 경우에는 600톤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 정도의 무게를 끌 수 있는 토잉카의 엔진은 최고 출력 대비 최대 토크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자동차들과 마찬가지고 경적, 전조등, 기어박스, 방향 지시등, 주차 브레이크 등을 갖추고 있고요... 더보기
신차를 가장 먼저 탑승해보는 '테스트 드라이버'의 세계 '신차'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자동차 마니아들이 무척이나 부러워할법한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테스트 드라이버'예요. 테스트 드라이버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량을 직접 운전해보면서 장단점, 개선점 등을 찾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흥미로운 직업은 언제부터, 어떤 사람들이 가지게 됐는지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최초의 테스트 드라이버 최초의 테스트 드라이버는 약 100km의 거리를 '페이턴트 모터바겐'으로 시운전한 '베르타 벤츠'로 알려져있습니다. 페이턴트 모터바겐은 베르타 벤츠의 남편인 '칼 벨츠'가 1886년에 출시한 가솔린 자동차예요. 이는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의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페이턴트 모터바겐에 대한 세간의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마차에 익숙했던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