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또리 8월호] 여름철 전기차 충전, 이것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전기차 오너 여러분! 🥰

8월, 전기차 충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8월의 전기차 관리 TIP!

한여름에는 높은 기온으로
전기차 배터리가 더 빠르게 소모되고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요! 🥵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충전&관리하는 법을
또리가 준비했어요.

여름철 전기차 충전,
이것만 기억하세요!

 

 

1. 잦은 급속충전은 자제해 주세요!

급속충전 시 배터리의 온도 또한
급속도로 상승합니다.
또한
그늘진 곳에서,
서늘한 시간대에!

충전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도도움이 되겠죠? 🧊 

 

2. 주행 중 에어컨 사용은 최소화해 주세요!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사용하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주행 거리가 감소하는데요.
주행 전 에어컨 원격 시동을
활용하거나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3. 충전 수준 관리

 

배터리를 항상 100%까지 충전하는 것은
오히려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배터리를
80% 정도까지만
충전하는 것이 좋은데요.

과충전은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을 촉진해
열을 발생시키고,
이는 배터리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4. 냉각 시스템 점검

전기차의 냉각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냉각제가 충분한지 확인해 주세요!

냉각 팬이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냉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과열될 수 있기 때문이죠.

한여름, 무더운 날씨로 부터
전기차 배터리 수명을 지키기 위한
네 가지 습관! ☀️

꼭 기억해 주세요~

 

Q. 전기차 교체형 배터리,
언제쯤 상용화 될까요?

A 중국, 일부 상용화.
국내도 머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NIO는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요!

NIO는 2024년 현재
약 2,100개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유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교체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전기차 배터리 교체 시스템이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관련 기술 개발과
파일럿 프로그램이
일부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차량 모델에 호환 가능한
표준 배터리 설계,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구축 비용 등
넘어야할 산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

 

 
급속충전
vs
완속충전
vs
교체형 배터리

각 충전 방식 별
장단점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며,

전기차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배터리 교체 시스템 상용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월간또리 8월호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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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료 출처
연합뉴스 : https://bit.ly/3X2I7V0
오토헤럴드 : https://bit.ly/3YKv0cu
오토트리뷴 : https://bit.ly/3WJ4hKA
NIO : https://bit.ly/4dL2JXv
tjdnfvkdlsostm : https://bit.ly/3M6ep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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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선보일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