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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뉴스

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이 ‘빈틈없는 타이어’인 이유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솔루스 TA31’이 최근 자동차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SUV 셀토스 16,17인치 모델에 솔루스 TA31이 장착됐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솔루스 TA31과 만난 기아 셀토스는 안정감과 정숙성 면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승차감부터 주행성능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솔루스 TA31’!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오늘은 금호타이어가 솔루스 TA31 심층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규격 및 적용 차종

 

 

솔루스 TA31은 13인치부터 20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어요. 소형, 중형, 대형 등 차량 등급을 가리지 않고 두루 사용되죠.

 

▲13~14인치 제품은 기아 모닝, 레이, 쉐보레 스파크(M400) 등의 경차에 주로 적용되고 있어요.

 

▲15인치 타이어는 현대 베뉴 (QX), 푸조 208, 르노삼성 SM5 (L43) 등에 탑재됩니다.

 

▲16인치는 비엠더블유 3 시리즈, 시트로엥 C4,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쌍용 티볼리 등에,

 

▲17인치는 재규어 XE, 미니 미니 쿠퍼, 아우디 A4, 렉서스 IS, 캐딜락 CTS 등에 적용돼요.

 

▲18인치는 토요타 아발론, 포르쉐 파나메라, 제네시스 G90, 마세라티 기블리, 폭스바겐 페이톤 등의 차량에,

 

▲19인치는 비엠더블유 7 시리즈, 기아 K9(RJ), 인피니티 Q50, 쉐보레 임팔라  등에 적용됩니다.

 

▲20인치는 크라이슬러의 미니밴 ‘퍼시피카’ 등의 차종에 장착되고 있어요.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솔루스 TA31은 기아 셀토스의 16~17인치 규격 타이어로 단독 공급되고 있어요. 정숙성과 주행성능이 강조된 솔루스 TA31덕분에, 최근 셀토스는 SUV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적은 차량’이라는 평을 듣고 있답니다.

 

 

주요 특성 및 적용 기술

 

 

동급 타이어 대비 소음이 적고 마모성능, 주행 성능은 높은 솔루스 TA31! 이 타이어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을 통해 솔루스 TA31만의 특성을 알아볼까요?

 

일단 트레드 중앙부에는 3D 딤플을 적용해 깃털 마모를 방지하고 젖은 노면 성능을 향상시켰어요. 또한 블록 및 피치 디자인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뛰어난 정숙성을 구현하기도 했죠.

 

더불어 숄더부 균등분할 설계 및 리브형 블록 적용을 통한 강성 보완으로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높였습니다. 주행 방향에는 4개의 넓은 직선형 배수 홈을 설계하고 횡그루브 폭을 확대해 배수성능과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을 강화했어요.

 

이 밖에도 대형, 중형, 소형 등 차급별 요구 성능을 극대화해 각 차종에 맞는 최적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솔루스 TA31만의 강점이죠!

 

 

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의 매력, 충분히 느껴보셨나요? 솔루스 TA31은 주행성능과 정숙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입소문이 돌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승차감부터 마모성능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죠. 만약 타이어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빈틈없는 타이어 ‘솔루스 TA31’을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