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TV 광고 재개
7개월 만에 TV광고 재개하며 경영정상화 박차 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지난 12일부터 회사의 유통전문점인 ‘타이어프로(TIRE PRO)’의 TV 광고를 7개월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균형의 프로, 타이어프로’편으로 금호타이어가 매각 과정을 겪으며 중단했던 TV 광고를 다시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균형의 프로’ 광고는 “균형의 프로, 타이어프로”라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타이어 교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 첨단 장비, 최상의 서비스까지 모든 것의 균형이기 때문에 균형의 프로인 ‘타이어프로’를 찾아간다는 내용입니다.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광고는 금호타이어가 안정성..
금호타이어 뉴스
2018. 5. 14.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