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지 말고 꼭 점검해야 할 자동차 경고등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해서 일만 하게 되면 피로가 누적됩니다. 이렇게 피로가 누적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병이 나게 마련인데요. 몸이 아프기 전 크고 작은 신호를 통해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자동차 역시 적정한 시기에 소모품을 교체하지 않거나 관리하지 않는 경우 계기판의 경고등을 통해 차에 이상이 있음을 알립니다. 여러가지 경고등 가운데 무시하거나 미루지 말아야 할 경고등과 경고등 점등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냉각수 수온 경고등 냉각수는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냉각수의 온도가 120도에서 ±3도 이상일 때 적색의 경고등이 켜집니다. 냉각수의 수온 경고등이 점등 되면 엔진이 과열될 수 있기 때문에 운행을 멈추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엔진도 덩달아 과열될 ..
이럴 때 꿀팁
2017. 4. 26. 09:33